TV 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5 줄거리 , 6화 예고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는 토요일 저녁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드라마입니다.
지난 4회에서는 공마리(이유리)가 이혼소송을 당하고 ,채희수(이민영)은 시어머니의 죽음의 살인누명에 이어 이혼 통보까지 당하게 됩니다.
또 양진아(윤소이)는 죽었던 남편이 살아 돌아오면서 빠른 전개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공마리는 남편이 죽어서 사별을 하겠다는 프로젝트를 설계했지만 성공이 불투명해지고 , 채희수는 시어머니의 유언장이 발견되면서 반전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23일 방송된 TV 조선 '마녀는 살아있다' 5회에서도 공마리와 채희수, 양진아의 다사다난한 하루가 그려졌는데요.
죽음을 걸고 이혼을 방어하고 있는 공마리(이유리)와 시어머니의 살인누명에 이어 이혼 통보까지 받은 채희수(이민영), 죽은 남편이 살아 돌아온 양진아의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세 친구들의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이때 남편 이낙구(정상훈)의 결혼식 소식을 들은 공마리는 분노의 질주를 하기 시작하고 자신의 경고에도 직진하는 이낙구에게 제대로 자극받은 공마리는 달리는 차에 맞서고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교통사고에 당한 공마리는 기억을 잃은 것처럼 다정하다가도 결혼식이라는 말에는 다시 눈빛이 달라졌다. 이낙구(정상훈)는 경찰의 수사에도 잘 넘어가고 태연하게 넘긴 듯 한 공마리 덕에 병원에서 빠져나갈 궁리를 모색하는데요. 수면제를 처방받아 공 마리에게 먹이고 병원에서 빠져나와 변호사를 만나 이혼소송을 거는 데 성공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공마리는 역시 블랙박스를 비롯한 증거를 차근차근 인멸하고, 사별 프로젝트의 결말을 앞당기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러간 하면 죽었던 남편이 돌아와서 세상의 그의 존재를 감추기 위한 고군분투가 그려졌는데요. 집주인의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능청스럽게 대응하면서 위기를 넘기게 됩니다.
한편 채희수(이민영)는 양평 땅을 자신에서 상속한다는 시어머니의 유언장을 보고 헛웃음을 쳤습니다. 오랜 투병으로 고통을 받던 시어머니는 줄곧 채희수에게 땅을 줄 테니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했던 것이었는데요. 살인누명도 모자라 공갈협박으로 몰고 가는 시누이의 만행에 채희수는 어머니가 죽여달라고 했다며 울분을 토했지만 남편 (김무영)이 사망진단서까지 제출했지만 채희수를 향한 의심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각자의 사정을 알고 지낸 세 친구들은 심란하기 끝이 없었지만 그게 끝이 아녔습니다.
오랜만에 채희수는 남편을 만나서 이혼을 통보받게 되고 양진아는 숨겨놓았는 남편읜 사망보험금을 남편에게 들키고 말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마리는 이낙구는 황당한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혼소송 중임을 밣히게 되는데요.
마녀는 살아있다 재방송 정보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늦게 탑 승하 신분을 위해~ 등장인물과 줄거리.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6화 예고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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