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드라마 인기 있으니 몰래 훔쳐보는 불법 유통?

최근 ENA 수목극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또 심상치 않은 기록을 내서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는데요.  지난 1회부터 7회까지 놀라운 급상승을 이룬 것도 놀라운 일이었지만 이번 20일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전국 시청률 기준으로 11.69% 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또 갱신한 것인데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페 스펙트럼이라는 장애를 동시에 가진 박은빈(우영우)이 변호사가 되면서 다양한 사건과 사고해결을 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변호사로 거듭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소식도 있지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인기가 날로 높아지다 보니 물래 훔쳐보고 다운로드하는 불법 유통이 많아지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바로 이웃나라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요. 이런 일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 뿐만은 아녔습니다. 

인기만 있으면 바로 복제하여서 판매까지 하는 일은 정말로 불법이면서 저작권 침해이며 지적 재산권보호와 불법 유통을 막아야 한다고 성신대 교수 서경덕 교수가 비판하고 나서는 일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에서는 불법 복제도 모자라서 평점까지 매기는 상황이고 리뷰도 벌써 2만껀 이상이 올라왔다고 하니  훔쳐볼 건 다 보면서 할 건 다하고 있는 재밌는 상황이지 않을까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어제 20일 방송에서는  우영우의 친모 (진 경)과 정면으로 붙는 신이 연출되면서 최고의 시청률을 돌파하였는데요. 또한 이준호(강태오)에  대한 마음을 각성한 우영 우의 모습을 또 어떻게 설레게 될지도 너무나 궁금하게 그려집니다. 하지만 우영 우에게 취업비리라는 시련이 다가오면서 위기감도 고조시켰는데요.

하지만 우영 우에게는 설렘과 슬픔 위기 함께 찾아오는 것 같죠. 

7회 마지막에서는 8회 예고 영상에서는  우영우 아버지가 진경을 찾아가면서 영우가 찾아올 거란 말을 하면서 끝나게 되었는데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8회 에서는 또 어떤 일이 또 벌어지게 될까요? 

 

박은빈 연기 잘해도 논란 논란 그 자체 놀라움😲👍

박은빈이 연기하는 자페 스펙트럼 장애 연기 잘해도 논란 👀

미공개 영상공개  고래커플

[미공개 영상] 영우에게 바다를 선물한 쏘스윗 준호...♡ I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역시 권모술수 답다 😲

누가 우영우 친엄마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