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비밀의 집 60-61 회 줄거리 요약 리뷰

MBC 드라마 비밀의 집 60-61 회 줄거리

7월 5일 60회  걱정 말아요 아빠.

 

비밀의 집 60회 방송에서는 백주홍(이영은)이 아버지의 죽음을 밝히고자 남태형(정 헌) 에게 결혼을 하자고 말하였다. 백주홍은 남태희 방에서 캠코드를 찾았지만 함숙진에게 납치되는 과정에서 캠코더를 뺏기게 되고  우지환은 양만수를 찾아가서 당신이 살인자인지 남태희 인지를 묻는다.

캠코더는 뺏겨지만 살아 나온 주홍은 태형을 찾아가 너희 엄마가 나를 납치하려 했다며 나를 지키라며 결혼해서 지키라고 한다. 하지만 남태형은 완벽한 나의 아내가 되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거는데.. 

7월 6일 61회  그 결혼 깨면 그만이에요.

 

비밀의 집 61회 방송에서는  남태형과 백주홍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데 문 앞에서 우지환과 남태희를 만나게 되는데 솔이가 갑자기 아파서 응급실로 향하게 되고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않은 함숙진(이승연)은 백주홍을 며느리 롤 받아들이지 않는다.  지환은 태형의 유전자 검사 결과에 혈액이 일부 일치한다는 사실을 계속 떠올리며 생각을 했고 처가에 인사를 간 태형은 백상구의 사진을 보면서 복수의 마음을 드러낸다. 하지만 태형은 지환이  민영과 의붓남매인 걸 주홍이 알게 되자 불안한 기색을 드러내고 분가를 제안하기도 하였다. 

한편 주홍은 집이 빈 상황에서 숙진의 방을 뒤져 비밀금고를 찾았지만 그건 숙진의 음모. 캠코더와 USB를 찾던 지환은 발각 위기의 주홍을 구할수 있을지..... 

 

 

 

이미지: 비밀의 집 61회 예고] “혼전계약서?”, MBC 220706 방송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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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62회 예고] “네가 확실히 숨기는 게 있구나”, MBC 220707 방송 | 네이트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