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이야기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등장인물 및 줄거리

이슈가 있어 2022.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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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살아있다 등장인물 및 줄거리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가 2022년 6월 25일  첫 방송되었습니다. 

마녀는 살아있다 드라마는 선한사람은 복을 받고 악한 사람은 벌은 받는다는 권선징악과 같은 동화에서나 일어나는 이야기를 현실에서는 전혀 반대로 착하게 살면 호구 밖에 되지 않고 독하게 살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마녀는 살아있다 4회  

진실과 거짓사이에서 엇갈리는 세 친구들

 

마녀는 살아있다 4회에서는 지난 회 엔딩에서의 마리, 희수, 진아의 장면의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데요.

 

공마리

 

비가 엄청 쏟아지던 날.. 그날부터 시작이었던 것 같다.

얼핏 떠오르는 아픈 기억을 애써 무시하던 그녀는 의심의 씨앗을 심어준 과태료 통지서 속 날짜와 남편의 행적을  추적하여 결국 끔찍한 진실을 알게 된다.  

 

채희수

 

'네 죽이고 싶었어요.'

그렇게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던 채희수의 간병 생활은 깊은 밤 갑작스러운 시어머니의 사망으로 막이 내리는 듯했다.

 '왜요? 이거 빼드려요?'

장례식에서의 희수는 이상하다. 우는 것도 모자라 대놓고 웃는다. 

잽 밥에 관심 있는 시누이들은 숨겨둔 재산을 찾느라 바쁘고 오히려 채희수를 의심하고 결국 살인혐의로 신고하고 조사까지 받게 된다. 

 

양진아

 

물이 무서워서 산에 왔다고 합니다. 물이 무서워서....

TV를 보며 맥주를 마시다 놀란 진아는 5년 전 죽은 줄만 알았던 남편이 TV에 나오는 것을 보고 놀라는데...

근심하던 진아는 직접 확인을 하러 남편이 살아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산속으로 향하던 중에 눈앞에 멧돼지와 마주친다

 

7월 23일 예고편 영상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5회 예고 TV CHOSUN 220723 방송

마녀는 살아있다 | 비밀 결혼식을 위해 떠나는 낙구와 고은! 그 뒤를 쫓는 마리! 목숨 건 추격전 끝에 대형 사고가 발생하고 마리와 낙구는 같은 병실에 입원하게 되는데... 7월 23일 (토) 밤 10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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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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