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21회 ~ 24회 다시 보기 및 줄거리
👀 내 눈에 콩깍지 21회 줄거리
이영이는 김도식이 주식을 난리돈을 생각하면서 밤새 잠도 못 자고 울다가 출근을 하고 오은숙은 영이의 도시락을 싸들고 와서는 작은 아버지가 1억을 해주었다면서 네 돈은 그대로 있는 거라고 안심시키지만
영이는 제 돈과 시간이 사라진것이다라면서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돈을 모으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아냐며 서운함을 나타냈다.
한편 장경준은 이영이의 얼굴을 보고는 누가 봐도 운 얼굴이라면서 걱정을 해 주었다.
이영이는 혼자 도시락을 먹으려고 했지만
사무실로 찾아 온 장세준과 함께 먹게 되었고 장세준은 자신은 낙하산이라고 밝히게 되고
영이는 금수저라는 거냐면서 신기해한다.
👀 내눈에 콩깍지 22회 줄거리
이영이는 장경준을 불러내어 공지사항 봤냐면서 같은 팀을 하자고 제안을 했다.
음료 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이 떴는데 1등은 상품도 있고 그 상품이 천만 원 이라면서 장경준에게 말했다.
그리고 원하는 팀으로 배치도 된다고 한다면서 장경준에게 매달렸다.
한편 화경과 창이의 부부싸움은 끝이 날줄 모르고 김치를 가지고 온 소복희 여사에게 창이가 소파에서 자다가
감기에 걸린사실까지 알게 되어 화를 불렀다.
👀 내 눈에 콩깍지 23회 줄거리
술에 취해 전부 다 말하는 최진호
이영이와 장경준은 인터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둘이 딱 붙어 다니면서 옥상으로 가는 모습을 본 김해미는 질투를 느꼈다. 옥상에 자주 가는 것을 못 마땅하게 생각한 해미는 이영이와 장경준에게 할 말이 있음 탕비실에서 하라면서 두 사람을 감시하였다.
다음날 영이는 출근하는 길에 부사장 차윤희가 스카프를 떨어뜨리는 것을 목격하고는 주워서 좋은하루 보내시라면서 인사를 건네지만 차윤희는 그 스카프를 쓰레기통에 버린다.
이를 본 이영이는 장경준을 옥상으로 데리고 가서 방금 봤냐면서
나 완전히 부사장님께 찍힌것 같다면서 걱정을 하니 장경준은 자신을 이제 천만 원 씨라고 부르라면서
내가 이영이씨를 천만 원 씨로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데...
👀 내눈에 콩깍지 24회 줄거리
장경준은 자신도 모르게 자꾸만 이영이를 쳐다보게 된다.
그리고는 본부장의 의자를 고쳐준것에 대해 괜히 투덜거리면서 점심같이 먹자고 제안을 하고
해미는 자신이 두분 점심을 사겠다면서 말하지만 장경준은 공모전으로 의논할 것이 있다면서 선을 그었다.
이에 해미는 마음에 안 든다면 찝찝해 했다.
구내식당에서 다정하게 밥을 먹는 이영이와 장경준을 보고는 직원들은 수군거렸고
이에 이영이는 불편하다면서 다음에는 밥은 따로 먹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는데...
👀 내 눈에 콩깍지 24회 엔딩
내 눈에 콩깍지 16회 ~ 20회 줄거리 요약 다시 보기
내 눈에 콩깍지 11회 ~ 15회 줄거리 및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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