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11회 줄거리 완벽요약
성대한 파티가 시작되고 천지훈은 화를 식히러 화장실에 들려
세수를 하며 예전의 이주영이 했던말을 생각하며 생각에 잠긴다.
정말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는지?
백마리는 그가 누군인지 알아냈다고 하고
천지훈은 아버지의 휴대폰에서 들었던 목소리의 주인이 최기석이였다.
JQ 대표 최기석의 취임식이라고 하고
용의자 차민철은 최기석의 비서였다고 한다.
경매행사가 시작되고
경매에 낙찰된 사람은 최기석대표와
식사자리를 가질수 있다고 하자
천지훈은 낙찰을 받게되지만...
차민철을 찾아간 천지훈
이 칼이 주영이를 죽게 만든 칼이냐면서 묻는데...
주영이와 같은 고통 느끼게 해 주겠다는 하는데..
주영이 했던 말을 떠올리면 그만 두는 천지훈
최기섭과 백무현의 관계를 알아내야 하는 천지훈
이주영이 예전의 한말을 기억하는 천지훈은
당신은 따뜻한사람이니 먼저 다가가는
방법을 알려 줘야지라고..
백마리에게 묻는 천지훈
마리씨에게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나쁜일을 했다면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 질문에
자신은 견디지 못했을 거라는데...
마리에게 선그라스를 끼워주면서 햇빛이 강하다고
하면서 쓰고 다니라고 한다.
이주영 무덤에 찾아간 천지훈 .
천지훈사무실에 출근한 백마리와 사무장
천지훈은 떠났다고 하는데...
편지를 읽어보는 백마리
1년후
법무 법인 백에서 일하는 백마리는 재미없게 일하는 것에 흥미가 없고
재판을 마치고 천지훈 사무실에 찾아갔다.
사무실에 왔다가 사무장을 만나게 되고..
천지훈을 기다리는데...
천지훈은 시골마을에서 무료변론을 해주고 있다.
시골마을에서 어떤할머니로 부터 검사한테
전해주라는 편지를 보게 되는데...
그 내용은 JQ 제약의 내용이였다.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머리하고 선그라스를 끼고 나간다.
검찰청에서 백마리를 만나게 되고
백마리에게 꽃다발로 맞고
사무장에게 맞아서 코피가 나고..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지만
변호사님이 우리랑 같이 헤쳐나가길 바랬는데..
변호사님이 떠나고 내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고백하는 백마리
진정한 천원짜리 변호사가 아니고
복수심에 쌓여있던 변호사였던것 같다면서
백마라에게 준 편지는 두장이였고.
한장은 장난스런 편지와
진정한 천원짜리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이 되면
돌아올테네 기다려 달라고 했다.
미안합니다 백시보 김지은 뒤늦게 발견한 남궁민의 쪽지!
다시 백마리에게 천지훈변호사 사무실에 오라고 하고
천지훈은 백마리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거기랑 어울리지 않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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