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9회 줄거리

천 원짜리 변호사 9회 줄거리

 

 

 

 

 

 

 

천원짜리 변호사 9회 줄거리

 

 

이주영이 죽은 후 범인은 잡혔냐고 묻는 백 마리

하지만 천지훈은 검찰에서는 지커 보는 사람이 많다면서 

 

검찰을 떠나 이주영의 사무실로 온다.

 

 

한참을 생각했다.

왜 천 원인지....

 

 

 

난 천 원짜리 변호사다. 

 

백 마리는 천지훈이 너무 불쌍하다면서 펑펑 우는데...

취한 백 마리를 데리러 온 천지훈

 

백 마리는 천지훈은 불쌍하다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변호사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술 취한 시보 데려다 주기 힘들다고 하면서 

술주정을 하는 백 마리 

 

 

 

한편 사무장은 곗돈이 들어왔다고 좋아하고

 

아들 장난감을 사준다고 하며 좋아한다.

사무장 부인은 변호사님과 먹으라면서 도시락을 싸준다.

 

 

 

출근하는 길 

사무장을 다마스가 고장이 나서 길

중간에서 멈추게 된다.

 

 

 

인터넷으로 매물을 보는 사무장을 보고는 

백 마리는 요즘 허위매물이 많으니 조심하라고 한다.

 

사무장은 중고차를 알아보러 가고

 

출근한 천지훈 변호사는 사무장을 걱정한다.

어디서 사기 맞는 건 아닌지 걱정을 한다.

 

 

 

 

한편 중고차를 보러 온 사무장은

정비복을 입고 자신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한다고 말을

한다.

 

차를 알아본 차는 뭔가 고장이 많다고 하면서

다른 차를 권유하는 딜러.

 

 

 

 

 

 

하지만 차를 가져 사 가지고 오는 길에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면서

멈추게 되는데....

 

 

 

 

한편 사무실에서 사무장 집에서 가져온 도시락으로 

밥을 먹는데...

 

천지훈은 어제부터 

친절하고 잘해주는 백 마리를 

의심한다.

 

천지훈은 백 마리의 눈빛이 이상하다면서 

왜 그 눈빛이 이상하다고..

 

여기서 계속 일하고 싶어서 나한테 아부하는 거냐면서

 

천지훈은 아부에 넘어가지 않는다면서

 

실력으로 만 평가한다고 

오해한다.

 

 

 

https://tv.kakao.com/v/432911461

 

 

사무장은 차가 고장 나서 다시 차를 구입한 곳으로

환불을 요구한다.

 

하지만 중고차 사장은 차 환불 말고 인생 환불은 어떠냐고 묻는데...

곗돈을 잃고 실의에 빠진 사무장

 

사무장을 찾아온 사람이 왜 이렇게 연락이 안 되는 거냐고 묻는데...

 

사무장은 사기를 당한 사실을 알리는데...

 

 

갑시다 환불받으러~

 

 

 

천지훈은 환불을 받으러 중고차 매장으로 향하는데...

 

 

 

 

천지훈은 중고차를 구입하는 사람으로

중고매매업자를 만나고

 

차를 시승을 권하는 중고매매업자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면서 다른 차를 권하는 매매업자.

모든 수리를 자기가 고친다면서

 

다른 차를 권하는 매매업자를 질리게 만든다.

 

 

 

중고차 사기꾼에서 중고차를 사겠다고 막무가내 천지훈

 

결국 차를 팔지 못하기에 도망을 가는

매매업자를 쫓아가는 천지훈

 

매매업자는 안 판다고 하고

계속 따라가는 천지훈 

하지만 넘어지고 마는데...

 

 

 

 

 

그 뒤를 달려오는 백 마리 

신발을 던져 매매업자를 잡는다. 

 

매매업자는 자신은 차를 팔면 사장한테 죽는다고 한다.

 

 

 

 

 

열정 뿜 뿜 남궁민 김지은 중고차 딜러로 잠입

 

나이 어리다고 하면서 한 번만 용서해 달라는 현봉식 딜러에게

천지훈은 나이 어린 게 다냐면서

어리다고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번 한번만 용서하는 대신 

천지훈은 자신도 딜러가 되겠다고 한다.

백 마리와 같이 딜러로 같이 일하러 가고..

 

허위 중고 매매업자들을 조사하는 천지훈.

 

사무실로 찾아온 수상한 무리들을 발견하여 따라가 보는데...

 

중고업자 사장을 검찰에서 조사하고..

위에 누가 있는지 묻고..

 

중고업자 사장은  1억을 만들어 오는 사람을 찾는데..

그래서 천지훈은 자신은 찜닭이 식기 전에 오겠다고 큰소리친다.

 

 

 

 

차를 사러 온 사람은 바로

서민혁 검사.

 천지훈은 월세가 너무 밀려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하고..

 

 

천지훈은 사무장이 당했던 방식으로 차를 판매한다.

알고 보니 나예진 선배하고 먼저 이야기를 했던 것..

알고 보니 돈가방 안에 위치 추적기

 

 

 

알고 보니 돈가방 안에 위치 추적기를 달았던 것.

그 뒤를  쫓는 나예진 검사와 서민혁..

 

결국은 중고차 사건을 해결을 하고 마네요!

 

 

 

 

천지훈이 출근을 하니

새로운 의뢰인이 와 있다.

무슨 일로 오셨을까?

 

 

 

 

얼굴을 본 천지훈은 왠지 그 사람을 아는 것 같다.

이주영 사고와 관계가 있는 사람이 아닐지 모르겠다.

 

 

대면 엔딩 새로운 의뢰인 심상치가 않다. 서늘해지는 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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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 10회 예고 10월 29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