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8회 줄거리

천 원짜리 변호사 8회 줄거리

 

천원짜리 변호사 8회 줄거리

 

천지훈은 의원님이 내려오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면 찾아 다니는데..
그때 차위로 아버지가 떨어진다..

 

 

계속울리는 휴대폰 낯선 이에게 전화가 걸려 오는데...

아직입니까? 어서 결정하십쇼. 김윤섭 의원님
너 누구야? 

고인이 유서같이 발견되어 

천지훈은 정신없이 아버지 집으로 가

아버지가 이렇게 만든 사람을 

 

찾아야 한다면서  증거를 찾지만 

 

의붓형들은 네가 그렇게 만든 것이라며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고

검찰 측에서도 더 이상 수사 종료를 명령받는다.

하지만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사람들이 누군인지 

 

꼭 밝히겠다고 다짐하는데....

 

천지훈에게 전화를 한 나예 진선 배

백 마리가 취했으니 데려가라고 하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천지훈은 계속해서 수사를 하고
공판이 있던 날 이주영은 천지훈을 보는데..

 

 

 

넊이 나가 있는 천지훈은 안 하던 실수를 하는데.

이주영은 천지훈에게 가서 존경한다는

 

그분이 김윤섭 의원이냐고 물으며
그렇게 된 건 천지훈 탓이 아니라고 하는데...

자기 아버지라고 밝히는 천지훈

 

 

현재에도 수사를 계속하는 중인 천지훈

천지훈은 외부 압력과 내부 압력에 부딪치게 된다.

수사한 것을 모두 압수당하고 마는데..
나예진은 도움이 필요하면 얘기하라고 하고


동료들과 술을 마시러 온 이주영은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천지훈을 발견

같이 마시자고 한다.

 

이때 이주영은 결심했던 것 같다.

남궁민,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이청아에 보이는 ‘세 번째 웃음’

천지훈과 같이 수사를 하기로

바닥에 누웠는데.. 같이 누워있는 이주영

세 번 웃었다 천지훈


시간이 흘러 2년 후

 

백 대표는 이주영의 꿈이 무엇인지 맞힌다고 하며

이주영에 꿈을 법무법인을 같이 이끌어 나가자고 하는데

 

이주영은 난처해하면서 사직서를 제출하는데..

이주영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면서.. 

 

백에는 절대 오지 않을 거라고 한다.

그래서 지금 천지훈의 변호사 

사무실이었던 곳으로 오게 되는데..

이주영은 이곳이 사람 냄새나고 

너무나 마음에 든다.

 

이주영은 천지훈에게 러브콜은 보낸다.
우리 사무실로 오라고..

이주영은 천지훈의 아버지의 무덤에 같이 오고 자주 오겠다고 얘기한다.

이주영은 이제 내가 하고 싶은 변론만 

10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이제 자유로울 수 있다면서...
천지훈은 자유로운지 묻는다.

이주영은 천지훈이 웃는 게 너무 좋다고 한다.
따뜻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먼저 다가가는 방법 

먼저 알려주겠다고 한다.

 

주영과 만나기로 한 지훈은

레스토랑에 와서 식사를 한다.

 

 

천지훈은 이주영에게 반지를 건네면서

 결혼하자고 한다.

이제 과거를 잊고 이주영과 

행복한 앞날을 생각했던 것 같다.

 

남궁민, 이청아에 반지 끼워주며 감동 프러포즈♡

 

이주영은 사업자등록증을 받고 처음 의뢰인으로 

지금 사무장이 찾아오게 
되는데...

 

 

현재 사무장이 돌아간 후

주영은 지훈에게

 

첫 의뢰인이 왔다면서 

전화를 하고... 

나중에 전화하자고 하는데..

 

그리고 사업자 등록증을 확인하지만....

하지만 서류가 바뀐 걸 보게 되는 이주영

그 서류에는 지훈의 아버지에 

관한 내용이 있는 서류였다.

다시 지훈에게 전화를 해서 

자신이 검찰청으로 가겠다는 주영

 

 

하지만 사무실에 외부사람이 들어와

그 서류를 찾기 시작하지만 
서류는 없다.

전철을 타고 이동하는 주영은 

전화통화를 하고 지훈과 만나기로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지훈은 꽃다발을 들고 주영을 만나러 간다.

지하철이 도착했지만 주영은 내리지 않아 지하철은 타는 지훈은 
맨 앞칸으로 이동하는데 그곳에 주영이 앉아있다.

 

배에 칼로 찔려 미안하다고 하고 눈을 감는데...

병원으로 갔지만 이주영은 죽고 마는데....

 

천지훈은 이주영에게 주었던 반지를 자신이 끼고 나간다.

 

 

이 사건을 자신이 맡겠다고 하는데 절대로 아무도 안 줄 거라는 선배

천지훈은 허락 같은 것은 필요 없어요.

범인과 만나는 천지훈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자수한 범인을 보고는 
너 아니라고 한다. 

 

천지훈은 이주영이 얻는 사무실로 향한다.

그리고는 벽에 붙어있는 수임료 천 원을 보고 유리통에 천원을 넣는다.

그리고는 천지훈은 삼 컸던 눈물을 토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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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첫 의뢰인이 등장한다. 

여기 수임료 천 원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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