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1회 - 5회 다시보기 줄거리

내 눈에 콩깍지 1회 - 5회 다시 보기 줄거리

  아침에는 집안일 낮에는 가게일 밤에는

편의점 알바를 하는 영이

 

하지만 

시어머니는  영이가 밉기만 하다.

죽은 큰 아들 대신 의대 편입 준비 중인 도련님이자

동갑내기 친구 김도식의 원룸에

새 트레이닝복을 전해주러 갔다가

 

카드 값이 500만원이 넘는 청구서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에 영이는 도식을 따라 너 죽고 나 죽자면

화장실에 들어가게 된다.

 

거기에 김도식이 있는 줄 알고 오물을 투척하는데

장경준이었던 걸...

 

첫 만남에 오물을 투척한다.

  

실수로 경준에게 구정물을 뒤집어 씌운 영이는

세탁비를 10만원을 주며 사과하지만

경준은 그럴 형편도 되지 않는 것 같다면서 거절한다.

집에 돌아온 영희에게 시어머니는 선자리를 알아 왔다고

말을 전하지만 마음이 복잡하기만 한다.

 

시어머니의 선자리 제안에 지지 않은 이영이

 

그리고 시어머니는 트레이닝복 입은

인증 사진을 안 찍어 왔었다고

화를 내는데...

 

이에

영희는 트레이닝복을 돌려달라고

경준에게 문자를 보내게 된다.

 

 

 

 

정기검진을 끝내고 나온 경준는

트레이닝복을 돌려주기 위해 영이와

약속 장소를 찾아가는데

 

그러나 영이는 경준을 만나러 가던 버스에서

잠이 드러내려야 할 곳을 놓치게 된다.

 

약속 시간이 지나자 경주는 난감하기만 하고

그냥 가려고 하는데 영이가 저 멀리서 뛰어온다.

 

그러면서 경준이 먹으려던 생수를 가로채서 먹는데

 

백성현이 정수한을 남자친구로 보자 발끈한 배누리

이때 영희에게 전화가 와 도식이

동작대교 남간에 올라가 자살소동을 벌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영이는 경준에게 같이 가 달라고 부탁을 하고

경준이 도식을 다리 난간에서 끌어내린다

 

하지만 여기는 휴대폰이랑 운동화를 압수하고

이제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데..

경준은 도식이  영이의 남자 친구로 오해를 한다.

장경준는 영이에게 다시는

만날 일이 없다고 경고했고

영이 역시 사내 세상이 다르니

다시는 만날 일이 없겠다며

말했다.

 

장경준은 기껏 태워줬더니 태워준 내가 바보지 라며

이영이에게 불쾌감을 토로했다.

장경준의 배 다른 동생 장세준이 중국 출장 후

태성 리테일 본사에 돌아왔고

 

차윤희는 장세준을 따로 불러 장경준

이 회사에 들어오는 순간 비교가 될 것이라며

 

형이 아닌 라이벌임을 경각시켰다.

장경주는 본격적인 경영수업 전

현장 경험부터 샀겠다며

 

태승 리테일의 공간인 편의점을 둘러보겠다고

말해 장회 장을 기쁘게 했다.

그렇게 장경준은 이영이가 일하는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생이 됐고

 

이영이는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 깜짝 놀라며

10만 원 씨가 거기서 왜 나와요라며 당황했다.

 

삼각김밥을 깔 줄 모르는 백성현에 충격받는 이영이

 

내 눈에 콩깍지 6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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