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16회 ~ 20회 다시보기 오창석 장서희의 신분세탁의심하다!

마녀의 게임 16회 ~ 20회 다시 보기  오창석 장서희의 신분세탁 의심하다!

 

 

마녀의 게임 16회 

 

 

강지호 (오창석)은 설유경(장서희)에

관한 진실에 한 발자국 다가갔다.

 

강지호는 백발마녀와 거래를 하여

서류를 빼돌리려고 했지만

이미 설유경이 먼저 빼돌린 상황

 

강지호는 주범석과의 결혼 전에

설유경이 다른 남자와 동거를 하였고

아이까지 낳았다는 사실을 알아내려고 했다.

강지호는 정호진과 정미소가 있는

수목장에 가서는 정미소가 살아있음을 확인했고

 

그 아이가 주세영이라고 착각한다.

 

마녀의 게임 17회

 

 

마녀의 게임 17회 에서는 강지호가 유민성의

친자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하는 장면이 나왔다.

강지호는 과거 사진 속 강공 속과

다정한 유민성의 모습에 혹시

내 생부가 유민성이냐고 물었다.

그리고는 강지호는 마 회장을 찾아가

유민성의 만년필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생물학적 아버지를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 회장은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는데...

한편 설유경은 강지호가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음을 알게 되고

마 회장보다 먼저 알아내야겠다면서

긴장감이 더 해졌다.

 

 

마녀의 게임 18회

 

마녀의 게임 18회에서는 설유경(장서희)이 

강지호의 유전자 검사지를 조작하여

강지호는 친손자로 만들어버렸다.

 

셜 유경은 주범석에게 강지호가 마 회장의 손자 ,

유민성의 혼외자식일 수 있다면서 제주 발령을 보류해달라고 하고

주세영은 설유경에게 결과를 조작해서라도 강지호를 갖고 싶다고 한다.

 

설유경은 내 딸을 위해서라면 뭐든 한다면서 

계획을 진행시 컸다.

설유경은 마 회장의 숨통을 조이고 주세영에게는 허울 좋은 관장자리를 맡겨

유민성 대표처럼 꼬리 자르기 희생양이 될 것을 파악하고는 

강지호의 결과를 조작하는데....

 

 

마녀의 게임 19회

 

설유경은 강지호의 엄마를 불러서 재벌가의 사모님을 만들어주겠다고 한다.

강종숙은 지금 두 엄마가 짜고서는 속이자는 거냐며 마 회장을 걱정하니

설유경은 걱정하지 말라면서 회장님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한다.

 

한편 정혜수는(김규선) 딸 한별이 실종되어 찾아다니며 불안해하는데..

하지만 한별이는 마 회장이 한별이를 만나러 온 것이 밝혀지고 

 

 

마녀의 게임 20 회 

 

 

마녀의 게임 20회 예고 

 

한별이 누구에게도 안 뺏겨 그 누구한테도

 

마녀의 게임 10회 ~ 15회 다시 보기 및 줄거리 

마녀의 게임 10회 ~ 15회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