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는 살아있다 6회 줄거리 리뷰 재방송 시간

마녀는 살아있다 6회 줄거리 리뷰 재방송 시간 

 

 

7월 30일 6회 방송분

마녀는 살아있다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30일 방송에서는 세상의 힘든 일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에 흔들리는 가지처럼 흔들렸다면 이번 6회에서는 공마리(이유리), 채희수(이민영), 양진아(윤소이)가 착하게 살겠다는 다짐을 버리고 본격적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보였다. 

 

 

특히 공마리(이유리)는 이낙구(정상훈)에게 매 맞는 남편이라는 기자회견 후 세상의 악처라는 소문이 나버려서 곤혹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마리는 이혼전문가를 찾아가 해결책을 강구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공 마리에게 이낙구는 미행을 붙여서 공마리는 살인미수라는 혐의까지 뒤집어쓸 위기에 처하기도 하였다. 

 

 

마리는 오라클(예수정)의 도움을 받아 시베리안 허숙희라는 닉네임을 가진 허숙희(김혜화)와 만나게 되고 하지만 별 소득은 없었고 그녀는 결굴 그녀의 사별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직접 계획을 세우며 본격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한편 시어머니의 살인누명을 쓴 채희수는 남편 남무영(김영재)로 부터 이혼 통보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그녀가 믿고 있던 마지막 희망 시험관 수술마저 거절당하면서 남무 영은 희수 몰래 정관수술을 한 것을 말하면서 놓아준다고 하지만  희수는 몸도 마음도 갈 곳을 잃은 듯  보였다. 

흰 모텔에서 나와 이삿짐을 모아둔 컨테이너로 갔다. 남무 영은 결혼을 한 것을 후회한다면서 지옥에 끌어들인 거 같다면서 다시 한번 이혼 얘기를 한다. 

 

 

점점 멀어지는 두 부부와 달리 양진아와 김우빈의 관계를 더 가까워지고 양진아는 보험금의 위치를 알려주면서 김우빈을 시험했지만 그는 새사람이 되겠다 하였다. 김우빈은 자신이 살아온 뒤 매일 같이 우는 아내 양진아를 위해 모든 죄를 떠안고 자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자수하겠다는 김우빈이 경찰서를 빠져나와 홀라당 다른 장소로 도주한 것이다. 

 

 

마지막 모습으로 예전의 다소곳했던 모습을 벗고 화끈하게 변신한 채희수와 죽을 고비를 넘기고 돌아온 남편과 다시 이별한 양진아는 서럽게 우는 것도 잠시 시골교회에서 치러지는 이낙구의 결혼식을 파탄 내려는 공마리를 도우러 출동한다.

 

 

 

🔥마녀는 살아있다 재방송시간🔥

 

 

마녀는 살아있다 7회 예고

마녀는 살아있다 5화 줄거리와 6화 예고

마녀는 살아있다 5화 줄거리와 6화예고

마녀는 살아있다 6화 선공개  

마녀는 살아있다 6화(선공개영상)

마녀는 살아있다 3-4회 하이라트 영상 보러 가야쥐 ~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3회 - 4회 )하이라이트 모음 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