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1회 줄거리 리뷰 2회 예고 재방송정보

빅마우스 1회 줄거리 리뷰 2회 예고 재방송 정보 

 

 

1화 

이종석, 임윤아의 살벌한 경고! " 진짜 절망이 어떤 건지 똑똑히 보여 줄 테니깐 " 

 

 

빅마우스는 승률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로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입니다.

 

1회 방송에서는  박창호 (이종석)은 큰 사기를 당해 아내 고미호(임윤아)와 이혼 위기에 처한 박창호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변호사가 되기는 했지만 하는 일마다 패소에 사기까지 당하는 창호 때문에 고미호(임윤아)의 인내심은 거의 바닥에 다 달았다. 이번 재판에 이기려고 사채까지 썼기 때문에 꼭 이겨서 돌아오겠다는 박창호는 그 노력이 무색하게 돈으로 매수한 재판장이 바뀌면서 재판에서 패배하고 만다. 

 

 

박한 편 구천 시장 최도하(김주헌)는 박창호에게 구천 병원 살인사건 변호를 의뢰하면서 분위기는 급격하게 반전되는 듯했다.

 

 

피해자와 용의자가 모두 특권층의 모임 NR 포럼에 연루되어 있어 최도하는 무죄가 아닌 진실을 원하다는 말과 함께 거액의 착수금을 건네준다. 

 

 

박창호는 최도하의 말에 속아 증거를 잡기 위래 용의자를 만나서 교도소에 왔다. 하지만 교도소 안 비밀의 공간에서 그들의 시간을 보내는 용의자들을 보고 놀라기는 했지만 금방 적응하며 용의자의 의심을 해소하면서 사건의 증거 블랙박스 영상과 공범의 존재를 확인하는 데 성공한다. 

 

 

블랙박스의 영상을 찾으러 간 창호는 장혜진(홍지희)은 공범은 우정 일보 사장 공지훈(양경원)이라고 증언하면서 이 사건은 위험하면서 큰 불행을 찾아올 것이라면서 충고를 하지만 사채에 금전 압박에 시달리던 창호는 공지훈을 만나 거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공지훈에게 블랙박스를 30억에 주겠다고 하지만 공지훈은 쉽게 넘어오지 않는다. 

 

결혼기념일을 허세 좋게 비싼 레스토랑을 예약해서 먹는 창호는 담당 검사의 연락을 받고 나오는 길에  레스토랑 직원이 준 커피를 마시게 되는데...

그 음료에 뭔 약이 들어있었던 건지 창호는 정신을 못차리게 되는데....

 

 

 

빅마우스 2화예고 영상

 

 

MBC 드라마 빅마우스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 및 관전포인트 

MBC 드라마 빅마우스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 관전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