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치파포 순살만 공격을 먹은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번이 두 번째 먹은 거예요.
처음 보자마자 인싸 치킨 아니냐면서 놀랬던 기억이 나는 것 같습니다.
원래 저는 뼈가 있는 치킨보다는 순살치킨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 여러 가지 브랜드의 순살치킨을 먹어보았는데 치파포의 순살치킨의 치킨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치파포 메뉴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번에 먹었던 메뉴는 치파 포 2.0 은 2마리가 들어있는 거라고 하네요.
저번에 먹는 건 좀 남아서 이번에는 1.5로 주문하여 먹어보았습니다. 치파포1.5니깐 1.5 마리이겠지요?
사진을 비교해보려고 찾아보니 지웠는지 남아있는 게 없네요.
예전에 리뷰하면서 써던 글에 사진을 참조하여 보시면 2-3 조각 덜 들어간 걸로 보이네요.
저번에 맛있어서 이번에도 같은 맛으로 시켰어요. 저는 치폴라도 맛있었고 블링 고추냉이 맛도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순살치킨을 좋아하는 저는 매일 어떤 양념으로 또는 후라이드 먹을지 고민을 좀 하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맛이 나오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바네요라는 메뉴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이 메뉴는 바비큐 치킨이 4가지 맛으로 나오고 중간에 햇밥 또는 가락국수 사리로 금액을 추가하면 같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여러 가지 바비큐 양념에 밥을 비벼먹거나 가락국수에 비벼먹는 방법으로 나온 거라고 하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먹어봐야겠습니다.
🥠 치파포 2.0 먹은 후기예요~!!
'순살만 공격 ' -치킨이 너무 맛있어요-
오늘은 엄청난 치킨을 발견해서 며칠 전부터 먹자 먹자 해서 드디어 만나게 된 인싸 치킨을 소개합니다. 사진을 보자마자 엄청난 것이 나왔다고 생각했어요. '순살만 공격'이 치킨 브랜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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