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말들

이슈가 있어 2022.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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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 때 보면 좋은 말들

타인의 삶에 기꺼이 친구는 되어주되 관객은 되지 말자.

 

인생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는 방법. 썩 꺼지렴.

 

지도만 보면 뭘 해? 남이 만들어 놓은 지도에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있을 것 같니?

넌 너만의 지도를 만들어야지.

 

좋아하는 일을 천천히 하세요.

때로는 삶이 재촉하더라도 서두르지 마세요.

 

그저 '다행이다' 싶은 게 행복이다.

덜 추워서 다행이다.

덜 더워서 다행이다.

 

자신마저,

자신을 괴롭히지 마!

 

일에도 순서가 있다.

필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한다. 그다음은 잘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느덧 일을 잘하는 사람, 일을 즐기는 사람이 됩니다. 

 

참는 것이 미덕인 시대는 끝났다.

좋게 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함께 있을 때보다 떨어져 있을 때 하는 행동을 보면 상대방이 나를 얼마나 배려하는지 

이 관계에 얼마나 성의를 보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중요치 않은 세상의 잡다함에는 신경을 끄고 오직 자기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해 보자.

지금부터 시작이야.

 

사람들은 사랑을 하지 못할 때는 사랑을 하고 싶어서

사랑을 할 때는 그 사랑이 깨질까 봐

늘 초조하고 불안하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우린, 어리석게 외롭다.

 

나침판 바늘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 전에 항상 흔들린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지금 흔들리고 있는 것을 걱정할 필요 없다.

언제 가는 바른 방향으로 가리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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