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는 살아있다 12회 마지막회 줄거리

마녀는 살아있다 12회 마지막 회 줄거리 

 

 

 

 

 

 

 

 

마녀는 살아있다12회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는

9월 10일 마지막으로 종영했습니다.

 

공마리는 마녀는 살아있다

11회 마지막 장면에서

 

경찰서에 자수하러 가는 장면에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경찰서에서 수갑을 채우려고 할 때

형사에게 이낙구가 살아있다는 전화가 온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이낙구

이낙구의 장례식이 치워지게 되는데요.

 

숨어있던 이낙구는 자신의 장례식장에

나타나서 살아있음을 알리게 됩니다.

 

자신은 여러 날을 숨어서 뉴스를 보면서

날짜가 지나기만을 기다렸다고 하는데요.

 

 

공마리는 이낙구가 죽었을 때 보다

살아 돌아왔다는 사실에

더 어이가 없고 더 슬퍼합니다. 

 

 

그때 공마리의 핸드폰으로

하나의 동영상이 도착합니다.

그건 바로 출렁다리의

진실의 동영상이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낙구는 tv에 나와

인터뷰를 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은 죽음에서 돌아왔다고 하면서 

자신의 아내가 노란 우비를 입고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는 말을 하면서 

연기를 하면서 울기 시작하는데요.

 

이낙구의 인터뷰 영상은 시청률 대박으로 오르면서

실시간으로 대박을 칩니다.

 

중간에 이낙구는 마이크가 커져있는 줄 모르고 

공 마리에게 자신의 속셈을

다 이야기하는 영상이 방송으로

 

생방송 되게 되어 오히려 

자신의 약점만 드러나게 되고

 

세상 사람들은 오히려 공마리의 편이 되어

이낙구는 세상의 나쁜 놈이 된다. 

 

 

이낙구는 한 소은 아저씨를

계속 사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서

나가라면서 소리친다. 

 

 

한편 채희수는 병을 치료하지만

점점 병세를 악화되가고

 

남무영과 속 깊은 대화를 하면서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됩니다.

 

 

하루도 떠나지 않고 희수를 간호하는

무영은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병간호를 하는데..

 

 

한편 희수는 마지막 버킷리스트를 위해 

친구들을 만나서 자신의 암이 걸렸고

남은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립니다.

 

친구들은 처음에는 슬퍼하지만

희수의 뜻을 받아들이면서 

희수의 뜻대로 같이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마리는 희수의 티켓만 편도로 끊어지겠을 확인 하지만 

희수에게는 티를 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밝은 척을 하는 친구들. 

 

 

마녀는살아있다12회 희수의 버킷리스트 

 

하지만 아픈 희수에게서 떨어지고 싶지 않은 무영은 

세 친구들은 따라 같이 여행길을 쫓아옵니다.

 

 

함께 여행을 떠난 세 친구들은 어렸을 때처럼

신나게 놀고먹으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저녁이 되고 희수의 고통이 친구들에게  전해집니다.

하지만 희수에게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게 

마리와 진아는 조용히 슬퍼합니다. 

 

 

희수는 오로라를 보기 위해 혼자 숙소에서 나오는데..

희수를 향해 오는 무영을 만나고는

계속 따라다녔다는 말에 웃습니다.

 

같이 희수와 무영은 오로라를 보기 위해 같이 떠났고

 

그렇게 보고 싶어 했던 오로라를 보면서 

희수는 무영의 품에서 눈을 감게 됩니다. 

 

 

마녀는살아있다12회 몰래따라온 전 남편 

 

한편  지신의 실수로 정말 뒤바뀐 전세 역전이 되어 공마리는

그날 출렁다리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알려주는데

알고 보니 먼저 공 마리에게 

출렁다리에서 밀어서 죽이려고 했던 것이 밝혀지는데..

이낙구는 공마리에게 제발 덮어달라고 하면서 

무릎까지 굻고 빌기까지 하게 됩니다.

 

그래서 원하는 것을 모두 얻고 이혼을 하게 되는 마리 

 

하지만 이낙구는 그토록 원하던 이혼을 했지만 

벼락을 맞고 죽음을 맞이 하게 됩니다. 

 

마녀는살아있다12회  출렁다리의 진실 

 

 

또한 미라클 와 세 친구의 인연이 밝혀지기도 하였는데요.

같은 학교에 다녔던 세 친구와 미라클의 딸 장미.

 

 

마녀는 살아있다12회 

 

예전에 학교에서 불량학생에게 괴롭힘을 받고 있었던 장미를 

세 친구들이 도와줬었던 것이었다. 

 

미라클은 죽은 딸들 대신 

이 세 친구들은 자신의 딸처럼 도와주었던 것이었다. 

 

 

한편 수면이 낮아진 틈을 타서 진아는 돈가방을 찾는 데 성공하여

집도 사고 행복한 삶을 다시 살려고 하는데..

 

진아는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예전의 태몽이 자신의 태몽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마녀는 살아있다12회 삼겹살 먹다 알게 된 사실 그게 내 태몽이라니!! 

 

진아는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보험금을 들고 경찰서로 가서 돌려준다.

 

 

시간이 흘러 진아의 남편 우빈은 가석방으로 출소하게 되고

진아는 마침 그날 진통이 시작되어 

우빈과 함께 딸을 맞이하게 됩니다.

 

진아는 딸의 이름을 희수라고

이름을 지으면서 해피엔딩을 맞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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