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는 살아있다 11회 줄거리 완벽 요약 !
마녀는 살아있다 11회
착하지 않은 여자들
9월 3일에 방송된 마녀는 살아있다 11회는 공마리와 채희수
그리고 양진아의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쩌면 전편부터 착하지 않았던 여자였을까요?
하지만 살아있는 남편을 죽이지 못해서
살렸던 공마리와 채희수 양진아는 정말 착하지
않은 것일까요?
공마리는 10회 마지막 장면에서 이낙구는 죽었다고 내레이션을
하면서 마무리되었는데
사실은 이랬다.
이낙구가 다리에서 떨어진 건 맞았지만
다리를 잡고 매달리는 데 성공은 하였고
죽기 싫어서 이혼하지 않겠다고 살려다라고
그 순간에는 공 마리에게 매달렸다.
치사한 이낙구..
하지만 공마리는 잡아주려고 손을 내밀었지만
이낙구는 떨어지고 만다.
공마리는 대기하고 있던 오라클의 오토바이를 타고
그 자리를 빠져나가는 데 성공한다.
한편 그 자리에 있었던 임고은은
다리에서 사람이 떨어졌다고 신고를 한다.
한편 평서항에 주두 창을 잡으러 온 양진아와 김우빈은
조두창을 발견하고 잡으려고 했지만
교장파가 나타나서 김우빈과 조두창은
교장파의 무리들에게 잡히고 마는데
그 무리에서 빠져나온 진아는 돈을 찾는 데 성공하지만
교장파 무리들에게 포위를 당하고 만다.
김우빈은 교장파 두목에게 배 시간을 두 시간 늦게 알려주며
먼저 조두창을 잡으려고 했지만
이를 눈치챈 교장파들이 그 시간에 들이닥치면서 양진아와 김우빈은
또 한 번의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어쩔 수 없는 진아는 돈가방을 바다로 던져버린 진아는
정정당당하게 거래하자면서
거래를 하자고 하는데..
쓰러진 채희수를 병원에 데리고 간 남무 영은 희수가 암이라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한편 꿈에서 시어머니를 만난 희수는
아직 죽기가 두렵다
너무 급하게 오셨다면서 손을 뿌리치는데...
희수는 병원에서 죽음을 맞고 싶지 않다면서 퇴원을 하겠다고 하고.
무영은 다른 병원 가서 다시 검사를 해보자면서
믿을 수 없다면서
왜 죽을 생각만 하냐고 살 생각을 하자고 한다.
한편 출렁다리에서 이낙구를 수색을 해보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고
추측성 보도로 인해 공마리와 이낙구의 딸
수지는 곤경에 처하기까지 하는데요.
형사는 남편 데스노트의 아이디들을 조사했고
오라클이 청부 살해한 것이 아니냐고 하니
공마리는 천벌을 받는 것이라고 한다.
경찰이 오라클에게 얼마를 주었냐고 물었고
마리는 5만 원을 주었다고 하니
경찰은 믿지 않았다.
한편 공마리가 경찰에 와서 진술을 하고 있을 때
목격자라고 하면서 임고은이 노란 우비를 입고 입은 사람이
밀었다면서 증언을 하고
곧이어 경찰서에 목격자 전화가 많이 오는데..
제주도에서도 오고
자신이 노란 오비라고 하는 사람에게도 전화가 온다.
오라클이 여기저기 노란 오비를 뿌린 것이 도움이 된 모양이다.
한편 경찰서에 나와서 고은을 찾아온 마리는
아무것도 못 봤는데 왜 물어보냐면서 순장이라는 뜻을 다시 알려준다.
거기 출렁다리는 의미가 있는 곳이라며 서
거기에서 죽은 이낙구를 생각하면서 슬퍼하는데..
그곳에서 프러포즈를 했다는 소리를 들은 마리는 정말 어이가 없다.
한편 한고은은 이낙구가 죽었다면서 사랑했다고 방송을 하는데
익명으로 파랑새는 사랑한다라는 채팅을 하여 이낙구 임을 알렸는데요.
하지만 이낙구의 실종이 알려지면서 공마리의 이수지의 신상정보는 알려지게 되면서
온갖 루머에 시달리게 됩니다.
한편 항암치료를 시작하기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고통으로 숨을 쉬기도 너무나 힘들어져 갑니다.
이에 병상에 누워 있던 시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고
죽음이 너무 무서워 눈물이 나기만 합니다.
한편 희수는 남무 영의 친구 남규에서 다음 생에서는
잘해보자면서 농담도 하면서 웃어 보입니다.
하지만 남규는 희수 너에게는 옛날부터 무영이 밖에 없었다면서
그냥 친구나 하자고 하는데요.
한편 얄미운 시누이들은 희수가 죽는다는 소리에 문병까지 옵니다.
그런 무영은 여기가 어리 가고 오냐면서 가라고 말리는데.
그런 무영에게 희수는 귀속말로 무언가를 부탁을 합니다.
알고 보니 시누이들은 희수가 죽으면
착한 무영이 등쳐서 몇 푼 건져보려고 왔냐면서
독설을 퍼붓는데요.
시누이들은 원래 자기 엄마 땅이었다면서
본심을 들어내는데요.
이에 화가 난 희수는 무영이 가져다준 소금을 뿌리면서
죽을 날 받아 놓은 사람은
무서울 것이 없다면서 돌아가라고 소리칩니다.
교장파 두목 사마철은 진아만 풀어 주면서
돈 10억을 가져오면 남편을 살려주겠다면서 날짜를 지키라고 했다.
도움을 구하러 마리와 희수에게 연락을 해보지만 이낙구의 실종 소식을
듣고는 도움을 요청할 수 없어 고민에 빠졌습니다.
결국 고민하던 진아는 경찰에 찾아가
보험사기꾼을 잡아달라고 신고를 하고
진아는 그 모습을 숨어서 지켜보면서
목숨을 살렸다면서 펑펑 울고 마는데요.
진아는 평서항식당에 머물면서
물이 가장 적게 들어오는 날을 확인해 둡니다.
그리고는 뉴스에서 교장파와 사기꾼 조두창을 검거했다는 뉴스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마리는 괴로워하고 무서워하는 수지를 위해
내가 죽였다면서 이낙구를 죽이기 위한
계획을 어떻게 세웠는지 자백을 하였다.
사실상 이낙구가 떨어진 것이 사실이지만
자신도 이낙구의 손을
잡으려고 했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이낙구가 살아있다는
소식이 경찰서에 들려오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마녀는 살아있다 11회 하이라이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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