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4회 줄거리 재방송편성표

빅마우스 4회 줄거리 재방송편성표

 

 

mbc 드라마 빅마우스 4회 8월 6일 방송된 내용에서는 교도소 용의자 VIP 3인방이 사주한 사건에서 노박(양형욱)이 몸을 던져 희생한 덕에 박창호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VIP3인방은 교도서장에게 왜 말려서 일을 그르치냐면서 화를 낸다.

이에 교도서장은 박창호만 죽으면 모르겠지만 여러사람이 죽게 되면 책임은 내가 져야 한다면서 한발 물러서는 모습이 나온다. 하지만 문은 열어 두었으니 언제든지 시간과 때가 맞으면 다시 열릴수 있지 않겠냐면서 아직 같은편이라는 것이라고 안심시킨다. 

 

 

이에 모두 재소자들은 전부 징벌방에 갇히면서 사건은 마무리되는 듯했으나 박창호(이종석)의 공격에 가담한 재소자들이 죽기 시작하면서 미스테리 한일이 계속 일어났다. 처음 죽은 사람은 징벌방에서 사형수였던 5362번은 목을 매고 죽었고 곧이어 다른 재소자들은 징벌방에서 나왔지만 청산가리를 먹고 죽었다. 

타살이 아니 자살을 택한 것이다. 

 

 

한편 병원에서 일하던 고미호(임윤아)에게는 주사한 환자가 경기를 일으켜 수간호사가 주시 실수를 한 거 아니냐면서 몰아붙이고 차트까지 바꿔져 있었다. 다행히 미호는 휴대폰으로 찍어둔 차트 내용이 있었고 누가 환자 생명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거냐면서 CCTV를 보자고 한다. 

 

 

고미호(임윤아)는 공개된 자리에서 본인이 서교수의 논문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버린다.

 

 

그후 퇴근하는 고미호의 뒤를 자꾸만 의문의 남자가 따라오는 기운을 느꼈다. 

최도하는 고미호에게 전화를 걸어 정말 서교수의 논문을 가지고 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고미호는 논문을 가지고 있지않았고 구천 병원장(옥자연) 이 가지고 있지 않을까라는 의심을 꺼낸다.

하지만 서시장(김주헌)은 남편이 빅마우스라는 이유로 고미호에서 병원을 떠나라는 말을 들었고  구천 병원에서는 암병동에서 환자들에서 위로금 지급하면서 심폐소생술 금지라는 신청서를 받는 것에  더 의심을 가졌다.

 

 

하지만 김주헌은 아내(옥자연)를 믿는다면서 헤어진다. 

 

 

한편 공지훈과 최도하는 정계진출 움직임을 보고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둘만 남은 화장실에서 선을 넘지 말라면서 넌 우리 없으면 개밥이라면서 조롱한다. 최도하는 내가 개밥이라니 뭔가 착각하고 있다. 여기에 지훈은 지지 않고 근본 없는 지방검사는 시장까지 올려줬다면서 당연히 내가 주인이라며 도발한다.

화가 난 최도하는 나 시장 세워놓고 너희들이 빼먹은 돈이 얼마인지 아냐면서 그래서 관두려는 거다. 이에 지훈은 주먹을 휘두르려고 하지만 오히려 최도하에게 제압당하고  만다. 

 

 

이에 공지훈은 어르신이 배신자를 가만히 놔두실까.. 라며 중얼거린다.

 

 

한편 교소소에서는 미스테리한 일이 자꾸 일어나니 교도 서장은 박창호의 방을 뒤지면서 수색을 해보지만 청산가리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모든 재소자들은 박창호는 두려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교도소장은 약쳐먹는게 CCTV에 잡혀서 다행이지 여기 있는 미련한 사람들이 너를 교주를 모실 뻔했다면서 견제하는데 이에 창호는 그러게 근데 걔들은 뭐가 그렇게 무서워서 근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나 진짜로 궁금해서 그래 라면서 맞섰다.

 

 

하지만 교도소장(박윤갑)은 과대포장하지 말라면서 너 대단한 놈 아니다. 네가 빅마우스 아니라면서  기를 꺾으려고 했다.

하지만 박창호(이종석)도 지지않고 판사들이 다 소장님 같으면 좋을 텐데 라면서 재판 때 증인 서주지 않겠냐면서 오히려 약을 올린다. 

하지만 교도소장에 앞서 공지훈이 다녀갔었다.

 

 

공지훈은 니가 정말로 빅마우스라면 마약거래 리스트 이름을 대라고 했고 이에 박창호는 난 마약은 팔아도 고객을 팔지 않는다면서 넘아가려 했지만 지훈은 안 그러면 넌 죽는다면서 5일 후까지 명단을 못 대면 넌 죽는다고 말하고 간다.

이에 박창호는 최도하에서 전화를 걸어 도와달라고 한다.

내가 정말 빅마우스라면 당신에게 전화를 했겠냐면서 리스트를 좀 알아봐 달라고 한다. 

 

 

한편 교도소 안에서는 빅마우스와 교소도VIP3인방과의 한판 승부가 전해졌고 모두가 배팅을 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교도소 3인방은 박창호를 자극하면서 내기를 건다. 

이에 박창호는 3억의 판돈이 걸린 내기에 응하게 된다. 

 

한편 고미호는 미행하던 사람은 서시장의 비서였다.

서시장을 불러낸 미호는 명단리스트를 받았고 박창호에게 건네졌다. 이에 박창호는 웃으면서 무슨 일 있으면 서 지장이 유일한 우리 편이 될 줄 사람이라면서 안심을 시킨다. 

 

하지만 여기에서 함정은 있었다. 검사의 배신으로 가짜 리스트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된 최도하.

급하게 교도서장에게 연락해 보지만 연락은 되지 않는다.

교도 서장과  VIP3 인방은 모두 공지훈에게 가짜 리스트를 박창호가 전달받았다고 들었기 때문. 

 

 

하지만 재소자들은 모두가 빅마우스를 연호하면서 응원한다.

박창호는 최도하가 준 리스트가 가짜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지 아니면 정말 빅마우스 일지.. 

공지훈은 빅마우스 입에서 가짜리스트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고... 

이건 빅마우스 5회에서 밝혀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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