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는 살아있다 6회 하이라이트 줄거리 7회 예고 업데이트

마녀는 살아있다 6회 하이라이트 줄거리 7회 예고 업데이트

 

 

TV 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가 이제 제 2부를 시작한다고 해도 될것 같다. 

지금가지 방영된 6회까지에서는 

바람핀 남편에게 이혼요구를 당하는 부인 이유리 (공마리)

목숨을 담보로 시어머니의 무시무시한 딜을 받아들이기로 한 부인 이민영 (채희수)

죽은 남편의 사망보험금을 지키기 위해 누군가를 죽여야 하는 돌싱녀로 나왔지만 다시 돌아 온 남편에게 배신 당한 부인 윤소이 (양진아) 

각 주인공 세 여자가 이제는 착하게 살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이 드라마는 동화에서 처럼 착한 사람은 복은 받고 나쁜사람은 벌을 받는 다는 권선징악은 없다고 한다.

 

 

공마리는 이낙구(아나운서) 와 결혼 생활 중이지만 바람도 떳떳하게 피우면서 여자친구를 살고 있는 아파트 맞은편에 살게하는 대담하면서도 뻔뻔한 그러면서 이혼요구를 하는 남편이였다. 하지만 공마리가 이혼을 쉽게 해주지 않으니 방송영상을 통해 ' 본인이 매 맞은 남편이라는 '  남기면서 여론을 반전시컸다.

 

 

채희수는 남편 남무영과는 남보다도 못한 부부사이를 위태롭게 유지하고 있지만 시어머니의 병간호를 채희수가 거의 도맡아 하고 있어 남편은 얼굴보기힘든 부부였다. 하지만 시어머니가 죽고 채희수가 시어머니의 살인누명까지 쓰게 되자 남편 남무영은 이혼하자면서 이제 시어머니 병간호 할 필요가 없으니 이혼하자는 것 처럼 분노를 일으컸다.

하지만 채희수는 예전에 유산을 해서 서먹해졌지만 다시 노력해보자고 하지만 남무영은 정관수술을 해버린것 .

절망에 빠진 채희수는 어떻게 각성을 할 것인지 궁금해진다.

  

 

양진아(윤소이)는 죽어던 남편이 돌아오면서 사망보험금을 두고 고민에 빠진 모습이 나왔다.

남편 김우빈은 돈을 보면 이성을 잃는 김우빈의 버릇이 드러나자 그녀는 고민에 빠진모습이였다. 하지만 김우빈은 자신이 죽고 매일 울었다는 양진아의 다이어리를 보고는 먼저 자수하겠다면서 이제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다.

경찰서 앞에서 뒷모습을 보여 주시 싫다면서 먼저 양진아를 보낸 후 경찰서를 재빨리 벗어나 도망가는 모습을 보여주어

다음회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가 된다.

 

또 7회에서는 이규환이 김우빈의 오랜된 절친으로 출연을 예고하고 있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데요.

 

또 7회에서는 이규환이 김우빈의 오랜된 절친으로 출연을 예고하고 있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데요. 

 

남편들의 배신으로 각성한 세 여자들이 7회에서는 어떻게 각성을 해서 복수를 할지 기대가 되는데요.

 

 

마녀는 살아있다 6회 - 1

마녀는 살아있다 6회 - 2

 

 

마녀는살아있다6회 하이라이트영상

 

마녀는살아있다6회 하이라이트영상

 

마녀는 살아있다 7회 8월 6일 방송 예고영상 미리보기 

 

 

📌마녀는살아있다 재방송편성표 

📌마녀는살아있다7회 방송시간

 

마녀는 살아있다 6회 

마녀는 살아있다 6회 줄거리 리뷰 재방송 시간

마녀는살아있다 5회 

마녀는 살아있다 5화 줄거리와 6화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