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마녀는살아있다7회2 마녀는 살아있다 7회 줄거리 및 하이라이트 8회 예고 재방송 정보까지 마녀는 살아있다 7회 줄거리 및 하이라이트 8회 예고 마녀는 살아있다가 제 2막이 열리는 듯했다. 6회까지만 해도 세 여자들은 남편들의 외도와 무관심 , 무능력함에 각성하는 듯했다. 8월 6일에 방송된 마녀는 살아있다 7회에서는 마녀로 각성은 했지만 호락호락하지 않은 남편들 때문에 고통받는 공마리(이유리), 채희수(이민영), 양진아(윤소이)의 모습이 각각 그려졌습니다. 내연녀와의 비공식 결혼식을 올리는 기행을 벌이는 이낙구(정상훈)를 혼내주러 마녀 삼총사가 출동하여 현장을 초토화시키게 된다. 하지만 이낙구는 그의 변호사와 함께 공 마리에게 유책사유를 넘기려는 계략까지 세우는 모습까지 그려졌다. 한편 갱생의 의지를 보였던 김우빈(류연석)은 경찰서를 벗어나 자신의 돈을 빌리고 도망간 친구 조두창(이규한)을 .. TV 이야기 2022. 8. 7. 마녀는 살아있다 6회 하이라이트 줄거리 7회 예고 업데이트 마녀는 살아있다 6회 하이라이트 줄거리 7회 예고 업데이트 TV 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가 이제 제 2부를 시작한다고 해도 될것 같다. 지금가지 방영된 6회까지에서는 바람핀 남편에게 이혼요구를 당하는 부인 이유리 (공마리) 목숨을 담보로 시어머니의 무시무시한 딜을 받아들이기로 한 부인 이민영 (채희수) 죽은 남편의 사망보험금을 지키기 위해 누군가를 죽여야 하는 돌싱녀로 나왔지만 다시 돌아 온 남편에게 배신 당한 부인 윤소이 (양진아) 각 주인공 세 여자가 이제는 착하게 살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이 드라마는 동화에서 처럼 착한 사람은 복은 받고 나쁜사람은 벌을 받는 다는 권선징악은 없다고 한다. 공마리는 이낙구(아나운서) 와 결혼 생활 중이지만 바람도 떳떳하게 피우면서 여자친구를 살고 있는 아파.. TV 이야기 2022. 8.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