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 안내

2025년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 안내 

 

 

 

2025년 부터 달라지는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알려드립니다!

 

➡️ 1회 중전 주행거리가 길고 빠른 충전속도를 갖춘 전기차에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 베터리 충전 정보는 물론 주차중 이상 감지 및 알림기능이 탑재되었다면 안전보조금을 지원합니다. 

 

➡️ 청년들의 생애 첫 전기차 구매 땐 보조금 20%를 추가지원해서 가격부담을 낮쳐 드립니다. 

 

➡️ 다자녀 가구의 자녀수에 따른 구매지원도 계속됩니다. 

 

청년들의 생애 첫 전기차 구매때에는 보조금 20% 를 추가 지원해서 가격 부담을 낮쳐 드립니다. 

 

다자녀가구의 자녀수의 따른 구매지원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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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하 자녀수가 2명인 경우 100만원 

3명인 경우 200만원 

4명 이상인 경우 300만원을 추가 지원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전기 승합자 ( 버스 ) 전기 화물차 보조금 지원도 보다 더 강화됩니다. 

 

이번 개편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보조금 산정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서 차량 종류별로 보조금을 확정하여

시행할 계획입니다. 

 

 

 

 

보조금 공백기 최소화를 위해 

정부는 더 빠르게 또 확실하게 개편을 추진합니다. 

 

 

주행거리가 400km에서 440km 로 높이고 440km 미만에서 10km 당 차등폭은 6만 8000원에서 8만 1000원으로 올리게

됩니다. 

경소형은 차등기준을 250km 에서 280km 로 높이고 280km 미만에서 10km 당 차등폭은 4만 5000원에서 5만원으로

올립니다. 

 

베터리 안전성 제고를 위해 기존 차량정보수집장치 탑재 외에도 배터리 충전정보 제고 , 주차 중 이상감지 및 알림기능을 

제공하는 차량에 안전보조금을 50만원 지원합니다. 

 

또한 자동차 제조사가 제조물 책임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경우나 충전량 정보를 급속 및 안속 충전기에 제공하지 않을

경우 보조금을 지급 받을수 없습니다.  베터리 관리 시스템 업데이트가 불가능한 차량을 폐차 후 전기차로 

구매하는 경우도 추가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보조금을 전액지원하는 차량가격 기준을 기존 5500만원에서 5300만원으로 강회되어 제작사의 차량 할인금액에

비례한 보조금 추가지원을 할인구간을 높아질수록 켜지도록 설계해 더욱 많은 할일이 이뤄지도록 유도한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차상위 이하 계층에서만 추가지원이 이뤄졌던 청년의 생애 첫 구매에 대해 차상위 이하 계층에서만

추가지원이 이뤄졌던 청년의 생애 첫 구매에 대하여 차상위 요건 없이도 보조금을 20 % 추가지원을 하며

다자녀가구의 자녀수에 따른 구매지원도 지속될 계획입니다. 

 

18세  이하 자녀수가 2명인 경우 100만원 , 3명 200만원 , 4명 이상 300만원 추가지원합니다. 

 

전기승합차 (전기버스 )도 전기 승용차와 같은 정책 방향으로 보조금 체계를 개편합니다. 

 

먼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대형기준 500km 미만일 경우 보조금이 차감되도록 해 주행거리에 따른 성능기준을

강화하고 배터리안전보조금 1000만원 지급항목에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주차 중 이상감지 및 

알림기능을 지원을 추가합니다. 

 

대형은 차등시점을 50km로 높이고 10 km 당 차등폭은 400 ~ 500km 50 만원 , 400km 미만 84만원을 

지급합니다. 

 

중형은 차등시점 400km 로  높이고 10km 당 300 ~ 400 km 30만원 , 300km 미만 66만원을 지급합니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기승용차와 마찬가지로 제조물 책임보험 가입 , 충전량 정보 제공여부에 대한 안전계수를

설정하며 , 사후관리 요건 강화에 대한 예고도 실시합니다. 

아울려 화물차 수요가 있는 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국비 보조금의 10%를  추가 지원하고 , 

제작사의 차량 할인금액에 비례한 보조금 추가지원을 확대하며 가격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