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나타나는 곰팡이를 완전정복 예방법 안내
여름에 장마가 오면 습기와 온도로 인해 곳곳에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데요.
곰팡이로 인해 불쾌한 냄새와 얼룩으로 신경이 쓰인다면 곰팡이를 완전정복과 예방법에 관하여
꼭 알아두시길 확인하세요!
여름장마기간이 되면 계속되어서 내리는 비와 습한 날씨때문에 불청객이 따라오기 쉽상입니다.
곰팡이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피어나기 때문에 장마기간에는 곰팡이와 세균의 번식속도가
평소보다 2~3 배 빠르다고 하니 예방과 없에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름철 곰팡이 건강에 너무 안 좋아요!
곰팡이의 미세입자느 불쾌한 냄새로 인해 메스꺼움과 피로감의 원인이 될 뿐아니라 가족 건강을 위협할수
있습니다.
특히나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 등 호흡기 질환과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 피부질환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곰팡이 제거는 물론예방에 주의를 기울려야 합니다.
👇곰팡이 예방
곰팡이류가 잘 생육하는 습도와 온도조건만 차단한다면 곰팡이를 상당히 줄일수 있습니다.
실내온도는 20도에서 22도 , 습도는 40 ~ 60 %로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를 하고 에어컨의 기능에서 습도를 조절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곰팡이가 잘 생기는 곳 체크 ✖️
1.화장실
곰팡이의 특징은 촉촉하고 어두운 환경에서 자라는 미생물로 현재까지 알려진 곰팡이로
약 7만 2000종에 달한다고 해요
발효 식품에 필요한 곰팡이처럼 유익한 종류도 있지만, 곰팡이독이라고 불리는 유독 대사물을
생성하는 유해 곰팡이도 많기 때문에 철저한 주위가 필요합니다.
특히 화장실은 물이 많은 곳으로 곰팡이제거가 어려운 장소이며 각종물때와 세제찌거기 등이
가득한 곳으로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곰팡이 제거 !
화장실에 생긴 곰팡이는 전용살균제나 표백제를 사용하여 제거
욕실 타일틈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마른행주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은 물에 적셔서 닦아내면
됩니다.
💥 곰팡이 제거!
화장실 사용후에는 남은습기가 충분히 마를수 있도록 창문과 문을 열어 두어 환기가 될수 있도록 사용하고
또한 물기를 제거하기 위해 바닥을 마른 걸레로 닦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또한 타일에 물기가 말랐다면 양초를 사용하여 타일 틈에 문질러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양조의 파라핀 성분이 타일 틈에 코팅이 되어 곰팡이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집안이 습기가 가득차 있다면 벽의 벽지에 물이 들어가기 쉬워지고
이로 인해 곰팡이가 발생될수 있습니다.
2. 벽지의 곰팡이 제거!
벽지에 생긴 곰팡이는 알코올과 물을 이용하여 제거할수 있습니다.
알코올과 물을 1대 4의 비율로 섞어 곰팡이가 생긴 부분에 뿌린다음 10분 정도 시간이 흐른후
마른걸레로 닦아내주면 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곰팡이를 물티슈나 젖은 수건으로 닦으며 곰팡이 포자가 주변으로 옮겨갈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곰팡이 예방!
실내의 온도차를 크게 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하루에 10분이상 환기를 시켜줍니다.
가구는 벽에서 10cm 정도 떨어뜨려 배치하는 것이 좋으며 더불어 각종 가구의 틈 사이에
습기를 잘먹는 신문지나 굵은소금 , 숯 등을 배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물기를 사용하는 싱크대
하루에도 몇번씩 사용하는 설거지와 요리를 하는 공간인 싱크대는 부엌에서도 곰팡이가 잘 번식하는 곳입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배수구는 특히나 곰팡이가 취약한 부분입니다.
💥 곰팡이 제거!
싱크대에 곰파이가 생겼다면 안쓰는 치약을 발라제거할수 있습니다.
치약에 들어 있는 계면 활성제, 연마제 , 불소 등은 곰팡이 증식을 억제해요.
💥 곰팡이 예방
설거지 후에는 물기 제거를 꼼꼼하게 해주시고 , 싱크대 안쪽에 곰팡이가 번식하지 않도록 서랍등을
자주 환기해 줍니다.
4. 2차 오염 주의가 필요한 세탁기
세탁기 내부는 워낙 습기에 취약한 부분이라 관리가 중요합니다.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세탁이 안에서 번식한 곰팡이로 인하여 세탁물에서
냄새게 나거나 제대로 세탁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곰팡이 제거!
세탁기에 세탁물 없이 물만 넣은 상태에서 물만 넣은 상태에서 소다와 식초를 넣고 돌리면
내부살균이 가능합니다.
💥 곰팡이 예방 !
세탁 완료 후 늦게 꺼내면 세탁기 안에서 곰팡이와 세균아 중식 할수 있습니다.
세탁이 끝나면 바로 세탁물으르 꺼내고 세탁조와 세제 통을 모두 열어 환기를 시커 줍니다.
세탁기는 가능하면 화장실안에 두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화장실 안에 두고 사용하는 세탁기는 베란다에 두고 사용하는 세탁기보다 습기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곰팡이가 더 잘 생기고 부식이 쉽게 되거나 환기 및 관리가 어려워 집니다.
5. 설마 수건에도 곰팡이가?
수건에서도 냄새가 나거나 , 색이 얼룩덜룩하다면 곰팡이가 생겼을 경우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런 수건으로 얼굴을 닦게되면 접촉성 피부염이 생길수 있습니다.
💥 곰팡이 제거!
수건에 핀 곰팡이는 빨래를 하더라고 제거되지 않습니다.
이럴때는 끓인 물에 과탄산소다 한스푼을 넣고 잘 녹여준 다음 곰팡이가 핀 수건을 넣고
20분 정도 담가둔 뒤에 손빨래를 하면 제거가 된다고 합니다.
💥 곰팡이 예방 !
수건은 쉽게 오염되며 , 섬유가 잘 상하기 때문에 2년 이상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음식물에 곰팡이가 생겼을 경우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2년 발표한 여름철 벌레와 곰팡이 이물 신고현황을 살펴 보면 여름철이
포함된 7월부터 10월까지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면서 이물신고가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곰팡이 부분만 잘라내면 괜찮을까요? ❓
이러한 생각으로 곰팡이가 없는 부분을 섭취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눈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에도
곰팡이가 펴져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섭취는 주의해야 합니다.
음식물 섭취후에 곰팡이를 발견한 경우라면 면역력이 좋은사람이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유아나 고령, 만성질환자, 알레르기, 천식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곰팡이가
소화장애등 호흡기에도 문제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생긴 곰팡이를 제거를 위해 사용하는 락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해 락스를 많이 이용하는 가운데 주의가 필요합니다.
락스는 원액이 들어 있어 독성이 강하고 시중에 판매되는 것은 희석된 용액 입니다.
곰팡이 등으로 힘들어 하는 취약계층 위한 환경성칠환 예방사업을 시행합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을 통하여 실내 유해환경 인자 진단 및 컨설팅실시 합니다.
🔸대상 : 국민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어린이 노인 등 지자체 추천가구
🔸 제공 서비스 : 곰팡이 , 진드기 , 미세먼지 , 포름알데하이드 등 실내환경 오염물질 진단 및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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