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시즌2 7회 새로 합류한 메기들의 천국도 매칭

솔로지옥 시즌2 7회  리뷰 스포있음주의 

 

 

 

솔로지옥시즌2 7회에서는 늦게 합류한 김세준과 임민수의 천국도행 커플매칭으로 시작되었다.

과연 누굴선택하게 될까? 

 

김세준은 첫날 호감이 갔던 사람은 박세정이라고 했다.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잘 맞는것 같았다고 했는데 좀 머리가 아프고 잘 모르겠다는..

 

 

김세준은 이소이를 선택하였다.

다들 출연자들 이 놀라면서 축하를 해주었다.

 

 

소이를 선택한 이유는 두가지가 있다는 세준 잠시후에 이야기 하겠다는데..

 

임민수는 처음에는 융재와 잘 통할것 같다고 생각하였는데.

가장 안 맞을 것 같은 사람인데 대화를 더 나누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였다고 했다.

 

 

임민수는 김진영을선택.

진영은 상상도 못했다고 하고

민수도 아무도 상상 못했을 것 이라고 ..

 

 

여자 출연자들은 슬기에게 괜찮냐고 물었고

슬기를 좋아하는 종우는 오히려 다행인거 같다고 했다.하지만 슬기는 이제 전쟁이야 라고 했는데... ㅋㅋ

 

 

 

헬기를 타고 천국도에 가는 세준과 소이 , 그리고 진영과 민수.

 

헬기에서 무서워 하는 소이에게 손을 잡아주는 세준 놀라는 진영과 민수 .소이 이제 꽃길만 걷길~ 

 

 

천국도에 온 소이와 세준

먼저 다녀온 아이들이 맛있다고 한 메뉴를 생각하면서 많이 시키면서 행복해 하는 소이

세준과 잘 맞아 보였다.

 

 

민수와 진영의 천국도

 

 

 

민수의 직업은

의류 쇼핑몰 모델 겸 쇼핑몰 CEO로 일하고 있고 26살 

 

 

 

 

진영은 왜 자신을 선택을 했는지 궁금했다고 

민수는 여기서 가장 친한 이성이 누구냐고 물었고 진영은 슬기씨라고 답했다.

 

 

이소이 23살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학생

나중에 알았지만 이소이는 더 글로리에서 윤소희역으로 나왔다.

아주 잠깐 나왔지만 돌려봤더니 맞더라니~ 

 

김세준은 27살

테일러샵에서 근무 시즌1에 나왔던

오진택과 같이 근무하였던 사람이였던것.

 

 

소이는 왜 선택했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처음에 식당에서 귀엽고 착해보였다고 했다.

챙겨주고 밝아보였다고..

너랑 가면 재밌을것 같다고 했다.

 

 

 

진영과 민수는 수영을 가르쳐 주면서 놀고

하지만 진영과 슬기처럼 그런 분위기가 아닌거 같다..

 

 

 

지옥도에서는 o .x 게임을 하는데..

슬기에게 초점이 맞쳐 졌는데 슬기는 괜찮은척 했지만

아니것 같아 보였고

종우가 준 책을 보면서 눈물을 보였다

 

어떤 의미의 눈물인지는 알수 없지만..... 

 

나딘에게 질문을

지금 호감있는 사람이 지옥도에 있는지를 물었는데

그 질문에는 패스라고 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할 생각이 있다고 했고 궁금한 점이 많고

재밌다고 말했다.

그 사람은 김진영을 말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지금 뭔가 재미가 없다고 하면서 웃는 이나딘.. 

 

 

신경이 쓰인 슬기는 언제 실천에 옮길것인지 묻는다! 

나딘은 곧이라고 대답했다.

슬기는 너무 재밌겠다라고 했는데....

 

 

이번 천국도편은 짧게 보여주었다.

재밌는 장면이 없는건지 임팩트가 없었는지... 금방 다음날이 되었다. 

 

 

여기서도 본인 가방은 본인이 진영은 본인가방만 들고오고..

세준은 소이가방과 세준자켓까지 입고 돌아온 소이 

 

 

천국도에 다녀온 이야기를 하는 소이와 세준

좋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편안했다고 하는 둘...

소이는 천국도에 다녀와서 여기에 임하는 마음이 더 편해졌다고 하는 소이 

다들 축하의 박수를...

 

 

민수의 천국도 이야기를 듣는데..

민수도 편하고 재밌었다고 했다.

이야기도 많이했고 수영도하고 놀았다고..

 

이에 이나딘과 신슬기의 표정은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았다. 

 

 

김진영도 남자출연자들에게 천국도에서의 이야기를 해주고

하지만 여기서 뭐했는지 그게 더 궁금하다는 진영

하지만 융재는 장난으로 우리는 비밀이라고 했다. 

 

잠시후

천국도행을 걸고 게임을 진행한다고 했다!

 

 

우선 여자들의 게임

 

 

씨름으로 게임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빠른시간안에 이기는 사람이 1등

 

같은색깔의 공을 고른사람끼리 대결

소이와 슬기의 대결

 

세정과 민수의 대결

 

그럼 남은 나딘과 세정의 대결로 이루어지겠네요!

 

 

게임을 하는 여자들보다 지커보는 남자들이 더 떨리는 이 게임??

 

 

열심히 공격을 했지만 힘에 밀린 슬기는 지고 말았다!

이소이승리

 

 

임민수와 박세정의 경기

모두들 천국도에 한번도 다녀오지 못한 세정을 응원하는데... 

 

 

하지만 공격하는 사람이 지는것이 룰인가?

이번에도 공격을 열심히한 세정이 지고 임민수가 승리하였다.

 

 

최서은과 이나딘의 경기

융재는 서은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다 잘하다고 하고..

다른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응원하는 건가..ㅋㅋ

동우는 나딘이 운동을 해서 말라보여도 잘하것이라고 하고.. 

 

 

이나딘이 이기고...

 

이소이 1등

임민수 2등

이나딘 3등

 

여자들은 방에서 어떤 결정을 할껀지 대화를 나누고...

 

 

남자들도 이야기를 나누는데...

진영은 오늘은 여기에 남고 싶다고 하는데..

 

소이는 서은과 이야기를 하자고 하고..

 

 

한쪽은 고마운사람이고 한쪽은 미련을 털어버리고 싶은데...

서은은 어제도 다녀왔잖아?

어제는 어땠어?

고마움이 더 많이남는 느낌..

 

서은은 천국도에서는 즐거워야 하니깐... 어제와 다른 시간을 선물해줘야 하지 않을까? 

 

나딘은 민수가 진영을 선택을 할까봐 자꾸만 다른선택을 하라고 하는데...

나딘은 진영과 대화를 하자고 하는데..

세정과 대화를 하고 있던 진영.

 

나딘은 진영에게 어제 천국도 어땠는지 묻고 

 

 

진영은 천국도가 좋은 곳이긴 하지만 흐름이 끊기니깐...

나딘은 진영이 오고 나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데..

 

나딘은 진영의 감정에 대해 묻고

진영도 마음이 복잡하다고 하고...

이야기를 하는 중 다가오는 민수

 

 

민수에게 자리를 양보해주고 가는 나딘~ 

인기남의 진영의 생각을 알수 없겠다는 슬기는 복잡하다고 했다.

그런 슬기는 종우와 이야기를 하고

어제 책을 본 걸 이야기하면서 또 눈물을 흘리는데...

 

 

하지만 종우는 눈물을 흘리는 슬기에게 물티슈를 주고 ....ㅋㅋㅋ

그러면서 슬기는 웃고...

종우는 당황스럽고...

 

슬기는 담담하게 말을 하는데..

오늘 좀 힘들었다고 ...

그러면서 종우생각이 났다고..

힘들었겠구나...

 

 

종우는 처음부터 너였다고 하고...

슬기는 씨름이 이기면 종우와 가고싶었다고 하고..

종우는 다음게임을 이기겠다고 한다.

 

종우는 여기에 가져온 책을 다읽었다고 했다

책을 많이 읽고 불 많이 피우고 그리고 널 기다리고...

 

 

 

천국도 매칭은 어떻게될까요?

 

 

이소이, 이나딘, 임민수

이들은 누구를 선택할까요? 

 

1위한 이소이의 선택은 

 

 

소이를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하고

소이는 김한빈을 결정하였다! 

 

 

 

 

#김한빈 #솔로지옥 # 조융재  # 솔로지옥8회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