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플릭스 솔로지옥 시즌2 5회 요약리뷰! ( 결과있음)

넥플릭스 솔로지옥 시즌2  5회 요약리뷰! ( 결과 있음) 

 

 

 

매력적인 싱글 남녀가 무인도에 갇혔다.

누군가와 커플이 되는 게 유일한 탈출방법이다. 그런데 커플들이 천국도로 이동해 밤을 불태울 때

솔로는 지옥도에 남아서 자급자족을 해야 하는데....

 

두 번째 천 국도이야기

 

 

김진영과 신슬기의 천국도

 

확실하게 다른 건 신슬기의 태도

첫 번째 신동우와 왔으때와는 다르게 적극적인 모습이다. 

 

 

두 번째 커플은 최서은과 김한빈 

놀이동산 데이트

 

놀이동산을 전체로 대관한 기분

 

 

 

김한빈 24살 요리사 

최서은 28살

 

한빈은 4살 연하의 남자 좀 성숙해 보이는 남자였다.

 

한빈은 서은에게 눈썹을 잘 그린다고 화가가 어울린다고 했다.

김한빈은 요리실력이 예사롭지 않았다. 정말 동서양을 막론하고 자격증이 있는 요리사였다.

  

 

세 번째 커플의 천국도

 

이나딘과 신동우커플

 

 

나딘은 천 국도에 한 번도 못 올 줄 알았다고..

표현을 잘 못해서...

한국어가 서툰 나딘을 위해 영어로 대화해주는 동우

 

동우가 어렸을 때 미국에서 살았던 기억이 있어 언어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도와주고 싶었다고...

 

나이를 듣고는 다시 존댓말을 써야 할 것 같다고..

 

신동우 32  성형외과의사

이나딘 23  학생 하버드대학 3학년 재학 중

의사가 되고 싶어 공부 중이라는..

동우가 성형외과의사라니깐 나딘도 성형외과를 전공하고 싶다는.... 

 

동우는 나딘에게 자신에게 다가왔던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도 다가가 보라고 조언을 했다.

 

아무래도 김진영에게 관심이 있다 보니 늦게 보여줌.

병따개가 없냐고 묻는 슬기에게 숟가락으로 따주는 진영

 

 

 

씩씩하게 잘 먹는다는 슬기에게 그렇게 만든다는 하니..

진영은 과한 친절이 불편할까 봐.... 자제하고 있다고...

 

 

김진영 28살 UDT 출신 군인 유튜버

신슬기 25살 대학생 피아노과 4학년

 

 

 

서로 선택할 줄 몰랐다고 이야기하는 슬기와 진영

 

서로에게 끌리는 사람을 선택했다는 둘..

정말 결과에 놀랐다는..

슬기는 게임이 이겼을 때 멋있었는데.. 표현을 잘 안 하는 것 같다고 하니

진영은 그런 것이 좀 부끄럽다고 하고..

 

여기에서는 슬기가 주도적으로 대화를 이끌어간다.

 

진영은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고 하니 슬기는 기다려 준다고 하고..

슬기는 선 넘는 거 안 좋아하는 거 같아서요?

선 넘어도 되냐고 묻는 슬기의 질문에

웃음으로 답하는 진영

 

 

 

이 남자 너무 궁금하다..

 

최서은과 김한빈은 나이를 이야기하고는 좀 누나와 동생 같은 느낌이 들었다.

 

 

 

서로의 팩을 붙여주면서 재밌게 꽁냥꽁냥! 

 

지옥도에 남은 조융 재와 이소이 최종우 박세정 은 현재의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조융 재는 오늘 선택에 대해 맞지 않은 선택을 한 것 같다고 했다.

 

 

최종우는 첫선택에서 지금까지 선택이 바뀌지 않았다고 했다.

최종우는 천 국도에 갈 때까지 계속 직진하겠다고 했다. 

 

 

수영을 하는 진영에게 재밌지 수영 진짜 잘한다라고 하고

 수영하는 것이 재밌기는 하지만 어색하다는 진영

이에 슬기는 얼굴은 청순하고 이쁘지만 몸은 멋있다고 칭찬을 하고

 

 

슬기도 옷을 갈아입고 나오고..

 

 

어제는 상황이 그래서 수영을 못했다는 슬기.

 

 

 

 

<넥플릭스> 솔로지옥 2

 

 

떨려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슬기

 

슬기는 궁금하다면서 외적인 이상형이 있는지 묻는데..

바로 너라고 대답하는 진영.

 

귀엽고 섹시한 느낌도 가지고 있는 너.. 

 

다음날.

슬기는 진영방에 찾아오고 머리를 부탁하는데..

 

 

지옥도에서도 아침이 밝아오고 오늘도 파이팅을 외쳐본다.

 

 

천 국도에서 돌아오는 3 커플 

 

최서은 김한빈 , 이나딘 신동우 , 신슬기 김진영 

 

한참 떨어져 오는 슬기와 진영

슬기는 너무 떨어져 있나~ 하지만 바로 우리만의 속도 걸음걸이 그런 게 있는 거지?

김진영의 영향을 많이 받았나 

좀 자유로워져 보이는 슬기..

 

 

천 국도에서의 이야기가 궁금한 그녀들

 

 

서은은 아무 말 대잔치였다면서  재밌었고

놀라웠다고 말했다. 

나딘은 영어로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자신감을 찾았다고 말했고

다들 궁금해하는 슬기차례

 

표정을 보니 너무 좋아 보인다고 하는데...

 

 

남자들의 방에서는 슬기와 다녀온 진영에게 

질문이 쏟아지고...

MC는 청문회인 줄 알았다고 ㅎㅎ

하지만 진영은 슬기의 직업과 신상을 알고 나서는 다르지 않았다고 답했다. 

 

 

 

지옥도에서의 자유 데이트가 있는 날.

 

원하는 상대를 알아가는 시간.

 

융재는 제일 먼저 나와 서은을 찾아간다.

 

종우는 슬기에게 대화를 청했다.

씁쓸한 소이의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