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솔로녀 다시보기

나는 솔로 11기 솔로녀 다시보기

 

 

나는 솔로 11기가 동두천 일본마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회에서는 솔로남들의 직업이 공개되었고

그리고 자기 소개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번회에서는 

솔로녀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지고...

과연 남자들의 첫인상도 바뀌게 될까요?

 

처음 순서는 

 부산에서 왔다는 그녀 영숙이다.

영숙은 부산에서 아버지가 하던 일을 물려받아서 주방기기 매매와  

식당 철거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는 그녀는

 

이 일을 한지 3년 정도 되었는데..

1년에 집을 한채씩 살 정도록 재력을 자랑하였고 

최근 차를 하나 예약 해 두었는데..

만약 여기서 커플이 되어 장거리 연애를 해야 한다면

자율주행이 되는 차를 다시 예약하겠다며

리치언니였네요~ 

 

 

두번째로

자기 소개로 나온 솔로녀는 정숙

첫번째회차에서 특이한 직업으로 검색순위에 올라 갔던 그녀 정숙

정숙의 직업은 변리사

 

변리사로 일한지는 8년이 되었고

재 작년에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 오게 되었다고 하였네요.

그리고 대학에서 특허를 상담과 관리 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그녀

 

정숙의 자기 소개가 끝나자 

 

영철의 질문이 쏟아지고...

정숙의 자기 소개 때부터 의미 심장한 웃음을 짓던 

영철은 마침

저 모르시나면서....? 

 

 

 

 

정숙은 그때서야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데....

라며... 

 

이제서야 알게된 육촌동생의 존재~!!

 

나중에 정숙은 인터뷰에서 영철은 첫인상으로 뽑았음

무슨 망신이냐면서.... 

 

 

 

 

 

 

세번째 소개로 나온 그녀는 순자

 

본인을 바닷가 시골소녀로 소개한 그녀는 현재 살고 있는곳은

서울 서초구 이며 성악을 전공하였다고 했다.

 

직업은 사람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재활 피트니스 강사라고 했다.

 

자기소개에서 장기로 노래를 준비한 그녀

 

 

 

이번 기수들은 왠지 순자와 현숙 ,그리고 영숙

이렇게 ....커플 예상해 봅니다.. 

 

 

 

 

네번째로 자기소개로 나온 

 

영자.

처음에 나왔을때 모델 닮았다고 주목 받았더 그녀 영자

 

영자는 금융권에서 일하고 있는 8년차 직장인이라고 했다.

그리고 컴퓨터 공학을 전공

왠지 여자가 컴퓨터 잘하면 멋지던데...

 

본인을 솔직하게 편견도 있고

선입견도 있는 사람이라고 밝힌 그녀는

미래의 배우자에게

의리있는 동반자가 되어 줄수 있다면서

생각 보다 진심이 있는 사람임을 어필 하였어요~

 

 

 

다섯번째 옥순

 

아직 2회밖에 보지 못했지만

왜 이분이 옥순인지 잘 모르겠네요~

 

충북 청주에서 수학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수학강사라는 옥순

 

본인에 제일 나이가 많다면서 

제일 급하다는 것을 알리면서

여태까지 남자를 만나면서 연애기간이

한달이 넘지 못한 다는 그녀...

 

뭐가 문제 일까요?

 

불안한 가정사가 본인을 남자를 못믿게 만들었지만

최근 아버지가 아프셨고

그러면서 어머니랑 화해도 하면서 사이가 좋아지면서

다시 한번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다는 옥순 

 

 

 

 

나는솔로11기

 

 

마지막 순서는 현숙

 

현숙은 스포츠 브랜드 소싱팀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현숙

회사에서는 일 잘하는 김과장으로 불리운 다고 하는 그녀는

4남매의 장녀로 

많이 챙겨 주다 보니 본인도 많이 챙김을 받고 싶어

잘 챙겨 주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하네요.

 

또한 취미는 골프와 도예를 가지고 있는 그녀

골프도 수준급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솔로남과 솔로녀의 소개가 끝나고

첫번째 선택의 시간

 

처음 선택은 솔로녀가 선택을 하는데요~

과연 첫 인상과 마음이 바뀌었을까요?

 

 

 

영수의 첫인상은 영숙님이였죠.

소개가 끝난 후에도 영숙님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과연 누가 나올까요?

 

 

 

영수를 선택한 사람은 현숙과 정숙

자기 소개 후 현숙은 상철이 본인에게 관심이 없어서

다른 분에게 마음을 돌리게 되었네요. 

 

 

영호는 자기소개후 직업때문에

표를 받을 것이라 예상한것과는 달리

고독정식확정

 

 

영식도 고독정식 확정.

 

 

 

첫회에서도 주목을 받았지만

인기가 많을 것 같았던 영철.

과연 몇명이나 나올까요?

 

 

 

 

영철이 외롭다라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달려나간 옥순..

하지만 뒤에 순자가 나오는 것을

소리를 듣고는 포기 하고싶었다는 옥순..

 

하지만 마음이 확고하니 나갔다는 그녀 

 

승부욕이 장난이 아닐것 같은데..

그런거 싫어해서 피하는 성격이라고 하는 옥순.

 

나중에 보면 알게 되겠죠? 

 

 

 

 

광수님도 고독정식확정

 

 

마지막 순서 상철

 

상철님은 첫인상을 영숙을 찍었었죠.

자기소개 후에도 바뀌지 않았구요.

 

영숙도 첫인상과 같이 상철을 선택하였고

중간에 낀 영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하는 모습이였지만

선택은 하긴 하였네요!

 

 

나는솔로72회 11월 23일 방송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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