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이야기

태풍의 신부 29회 다시보기

이슈가 있어 2022.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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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신부 29회 다시보기 

 

 

서연은 정모연 대표를 모델로 세운 것에 대해 한바탕

백산의 집에서 난리를 치루고 나오고

 

태풍은 왜 가만히 있냐면서 화를 내는데..하지만 서연은 이제태풍에게  자신의 일에 신경 쓰지 말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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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은 은팀장에게 부끄럽지도 않냐면서 뭐하는 거냐면서

인순에게 뭐라고 하고

인순에게 무식한 여자라고 하면서 방으로 들어가 버리고

 

 

집으로 온 산들은 맞아서 빨갛게 부운 뺨을 

얼음찜질을 해주면서

혼자 감당하려고 하지 말라면서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함께 하기로 하자면서

약속하라고 한다.

 

이번일로 서연은 서연부모님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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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마음이 혼란스러워 산들의 집으로 찾아갔고

산들에게 은팀장은 잘 들어갔냐고 묻는다.

 

그리고는 아까는 미안했다면서

우리집때문에....

 

산들은 이해한다면서 

무슨 할말이 있냐고 묻고 

 

태풍은 아까 집에서 있던 이야기를 하며

서연을 걱정하니 산들은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은팀장 옆에서는 내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는 결정적인 한방!

 

나 은팀장이랑 진지하게 만나고 있어...

 

태풍은 놀라고 충격이였지만 축하를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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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에게 미행을 붙인 바다는 산들이 서연과

안고 있는 사진을 보고

 

산들과 서연이랑 만난다고

생각하고는 화를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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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출근 한 바다는 산들을 찾아가 어떻게

그런 C급을 만날수가 있냐면서

무슨 약점이라도 잡힌것 아니냐고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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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절대 가만히 두지 않는다며

은서연 그여자 다치는 것을 보고싶지 않으면

그만두라고 경고하는데...

 

역시 강백산의 딸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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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산회장은 출근을 하여 은팀장을 불러서

집에서 있었던 일을 사과를 하고

 

은팀장은 정모연 대표를 보고 왜 그렇게

놀라시는 묻는데...

 

강백산은 죽은 사람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보면

당연히 마음이 약한 사람은 

놀라는 게 당연 한거 아니냐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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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은 뒷조사를 위해 강백산의 집에 

반찬을 해주려 갔다가

우연히 인순에게 걸려 온 전화를 듣게되고

정모연 대표의 뒷조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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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은 정모연대표를 만나서 무언가를 부탁을 드리고

 

다시 인순을 만난 서연

인순은 사과를 하러 만나자고 묻고 

 

서연은 사과를 받으러 왔다고 하면서

정모연 대표한테 받은

조이와 어렸을때 찍은 사진을 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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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은 사람은 화장법으로 얼마든지 바뀌어 

보일수 있다면서

시연회에서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하는데...

 

 

결국은 인순은 서연에게 사과를 하고

 

서연의 작전대로 정모연대표는

그냥 조이의 엄마로 생각하기로 하는데

 

 

한편 르블랑에서는 시연회에서 발표한 제품이 성과를 이루고

좋아하는 강백산 

모델로 도와준 정모연 대표를 찾아가서 인사를 하고

 

 

태풍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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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은 혹시 정대표에게 쌍둥이나 자매가 있는지를 

묻지만 정모연은 미안하지만 아니라고 하고

 

모연은 엄마가 잠깐 돌아오면 뭘 하고 싶냐는 말에

서연은 그냥 사소한일들

밥도 먹고 차도마시고 그런일들이 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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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매장에 찾아 온 아이를 발견한 서연은 

다가가서 자장가를 불러주는데...

 

예전에 윤희가 불렀던 노래..

 

이노래를 들으니 갑자기 머리가 아파오는 모연

무언가 생각이 돌아 오는 건가? 

 

 

태풍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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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은서연)의 자장가를 듣고는 과거가 떠오른 지수원 (정모연)

 

 

 

 

태풍의신부30회  내 남자 손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가만 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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