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30회 줄거리 요약 31회 예고

내 눈에 콩깍지 30회 줄거리 요약  31회 예고 

 

 

은숙은 마침내 작은 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큰 마음먹고 작은 집으로 가서 나복희에게 

용서를 구하기로 하는데...

한편 경합준비로 아이템을 정한 영이와 경준은 정신이 없고

이런 경준과 영이가 눈에 거슬리는 해미

 

 

 

경준은 모든걸 해결할수 없다는 걸 알죠?

같이 해결하자는 경준

장회장은 부사장이 버린 구두를 주워와서는 

부사장이 잘 맞을것 같다면서  구두를 주는데...

 

 

창일은 재수씨에게 전화를 해서는 어머님을 바꿔달라고 하는데...

 

 

 

 

소복희 여사는 자유의지가 있는 사람이니깐 내가 가고 싶을때 가겠다고 하는 소복히 여사

 

창일은 은숙에게 작은 집에 가서 어머님을 모셔 오라고 하고 

은숙은 영이에게 같이 가자고 하는데..

영이는 회사 퇴근하고 가면 너무 늦으니 혼자 다녀 오라고 하고

 

은진은 도식의 진심을 전하면서

도식이가 진심으로 미안해 한다고 전하는데...

 

 

소복희 여사는 창이에게 화경에게 돈가지고 유세 하는 거 아니라면서 미안하다고 하라고 하고

 

화경은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든다.

 

 

한편 경합준비에 한참인 영이와 경준은 

의지를 다지면서 천만원을 위해 야근을 한다고 한다.

 

그런 영이와 경준을 보면서 해미를 아니겠지 하면서 질투를 하는데...

 

 

 

은숙은 둘째네로 가고

1억을 위해 사과를 하러 하는 은숙

 

 

 

아이템 회의를 하는 영이와 경준 

입술에 뭐가 뭍어서 직접 닦아주는 경준 

 

 

 

 

해미는 경준을 오빠라고 부르면서 나는 친하니깐 

불편해지지 않게  조심해 달라고 경고하는데... 

 

 

 

내가 하려던 말이 딱 그거에요! 서로 같은 아이디어를 낸 배누리와 백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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