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3회 줄거리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3회 줄거리

 

 

 

천원짜리 변호사 3회에서는 천지훈 변호사가

천 원을 받게 되는 이유에서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사무장은 본인이 원인 이였다고 하는데..

그는 아무리 수임료를 많이 줘도

죄지은 사람 변호는 하지 않은 변호사로 유명하다고 한다. 

 

 

백 마리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정보 조사를 하고 

굉장히 나쁜 사람이라고 사건을 잘 맡았다고 하고

 

그런 백마리는 변호사가 왜 사건을 키웠냐면서

따지면서 투닥거리고

 

한편 서영준의 아들 서민혁은 돌아오면서 백 대표에게 아부하고

일만 하느라 결혼을 어떻게 해야하냐면서

 

은근 백마리와 결혼을 말하고 싶지만

돌려서 말하느라 힘들기만 하다.

 

 

사건을 해결을 하기 위한 브리핑을 시작하는 백 마리

하지만 해결방안은 없고 천 원을 돌려주면서

 

시보를 하지 않고 다른 사무실을 찾아본다면서 나간다.

 

사무장은 해결할 수 없다는 백 마리를 따라가면서 해결이 가능한 사건이 없었다면서

 

그래서 사무장은 왜 이렇게 까지 해결을 하는 거냐고 물어봤다고 한다.

 

의뢰인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 변호사가 하는 일이라고 한다.

 

 

시보를 하지 않고 왔다는 마리에게 백무현은

사람을 제대로 본 것 같다면서

 

천지훈 변호사는 원칙대로 하지 않는 것이

뭔가 다른 방법이라면서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한다.

 

할아버지에게 충고를 받는 백 마리는 천지훈에 대해 더 궁금해진다.

정답은 왜 다른 것일까?

 

 

하지만 천지훈은 백 마리가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

 

사무실에 있던 천지훈은 백마 그룹에

관한 자료들을 왜 가지고 있었을까?

 

백 마리는 서대훈을 만나 천지훈에 관해 묻는다.

서대훈은 백 마리에게 프러포즈할 생각으로 들떠 있지만 

 

백 마리는 천지훈에 대해 물어보고 

그 사람을 왜 물어보냐면서 또 사고 쳤냐면서

 

왜 천지훈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냐면서

다른 곳을 알아봐 준다고 하지만

 

백 마리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한다.

 

 

어떻게 했는지 건물주 조여사는 백 시보 잘 구했다면서

월세는 다음 달까지 구하라고 하면서 기분 좋게 나가고

 

다시 천지훈은 천 원을 백 마리에게 넘겨주는데..

 

그때 사무실로 의뢰인이 찾아온다.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는 그는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다는

 

그를 더 이상 일을 못하게 하겠다고 했다는데...

 

 

일은 계속하고 싶고 고소를 하면 벌금만

나오게 되니 더 곤란해질 거라는데..

 

피해자가 가지고 온 사람은 바로

천용배 갑질 주민 이었던 것....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온 백 마리는

학연 지연을 이용해 보려고 하는데

하지만 그 모습을 천지훈이 보게 되고

 

 

백 마리는 천용배을 찾아가서 풀어보려고 하는데..

하지만 천지훈이 찾아오게 되고

좋게 얘기하려고 했지만 천지훈은 너무 화가 나서 왔다고 하니

 

오히려 흠집을 내지 않는 경비원의 일을 당연한 듯 말하는

천전무에게 더 화를 내고 나오는 백 마리 

 

화해하러 갔다가 더 킹받고 오는 백마리

 

 

고소할 테면 고소하라고 하면서 천지훈은

내 변호사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보여주겠다고 한다.

 

천지훈은 하지 못하겠으면 그만두라고

그럼 자신이 있다고 하겠다고 하는데..

 

하지만 백 마리는 나도 싸울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경비원 김만복 씨를 찾아온다.

그동안 있었던 일을 말하는 김만복은 나이 든 나를 여기서

 

일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는 말에

백 마리는 생각이 많아진다.

 

백마리는 나예진을 찾아간다.

나예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면서 충고를 해준다.

 

천지훈은 백 마리에게 죄를 꼭 법으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라고 한다.

 

사무장과 백 마리는 가짜 인터뷰를 하여 천용 배를

좋은 사람이라고 인터뷰하고 기사까지 낸다.

 

 

천용 배는 기사를 보면서 너무나 마음에 들어 한다.

 

회장님 재판에 늦게 도착한 천용 배는

천지훈을 만나게 되고 회장님의 변호사라고 소개한다.

천용 배는 회장하고 친한 천지훈 변호사를 만나서

 

깜짝 놀라게 되고 존대를 하면서 

회장님에게 친한 사이라고 한다.

 

회사에 도착한 로비에 차명 건설 직원들이 와있다.

천지훈은 로비에 와 있던 직원들은 의뢰인이라고 한다.

 

 

천용배 전무가 한 일이라고 하고

천지훈은 회장에게 빙고를 제안한다.

 

빙고를 이기면 천용배 전무의 퇴사를 요구한다. 

 

빙고를 시작하고 회장하고 천마리가 숫자를 선택한다.

법조항의 번호를 이용하여 마리아 게 숫자를 알려주는 천지훈

빙고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좋아한다.

 

 

자축하는 세 사람

 

환상적인 콤보로 빙고를 승리하는 남궁민과 김지은

 

 

 

예쁘고 똑 또한 시보를 어떻게 구하겠냐고 하는데..

천지훈은 똑똑한 건 알았고 예쁜지는 모르겠다고 하는데...

다시 보니 천지훈은 백 마리에게 이쁘다고 한다.

 

술에 취한 백 마리는 왜 수임료를 천원만 받냐고

묻고 천지훈은 자신도 모른다고 한다.

 

백마리는 다 이상하다고 한다.

변호사도 이상하고 사무실도 이상하고...

제일 이상한 건 천지훈의 파마머리라고 하고

선글라스는 왜 끼냐면서

웃는데...

 

화가 난 천지훈은 시보를 취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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