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1회 줄거리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1회  줄거리

 

 

천원짜리 변호사 1회 줄거리

 

천지훈은 돈없고 빽없는 사람들을 위해 수임료를 천원만

받고 사건을 맡는 꾀짜이지만 실력은 꾀짜가 아닌 

 

정말 실력있고 머리도 좋은 천지훈 변호사이다.

이름이 천지훈이라서 수임료를 천원을 받는 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다른 이유가 있을것 같다.

 

천원짜리 변호사 1회에서는 격식을 갖쳐입은 정장에다

선그라스까지 그리고 꼬블 거리는 머리를 하고 

 

다마스 자동차를 다니는 독특한 변호사로 나온다.

 

천지훈 변호사는 첫 사건으로 투신하려는 남자의 사건을 맡게 된다.

 

투신하려고 한 남자의 사건은 고리대금 업자의

빚 독촉에 못 이겨 죽으려고 한 남자의 해결을 위해 나선다.

 

사건을 찾아 다니면서 현장의 히어로 등장

고리대금 업자의 사무실로 찾아갔지만

주인이 없어 자장면을 시켜먹고 있는데

 

사무실로 백마리(김지은)이 찾아오고

사무실 압수수색을 하겠다면서 나왔는데...

 

고리대금 업자 백곰에게 자신이 이사건을 맡게 되면

백마리 검사를 돌려 보낼수 있다면서 사건을 맡게 되고

 

머리가 좋은 천지훈은 백마리로 부터 압수수색을 돌려 보내게 하고

수임료로 의뢰인의 돈을 돌려받는데 성공을 하게된다.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 소매치기 변호수락

그 다음 사건으로는 소매치기로 동종전과가 있는 전과범을 맡게 되는데..

이 사건의 검사 백마리는 동종전과 4범인 명호의 주장을 믿기 힘들고 당연히 사건을 잘 마무리 하기 위해서는  자필반성문을 제출해야한다고 했다.

 

하지만 사건을 수임을 맡은 천지훈은 백마리를 찾아가 수임을 받았다 면서 반성문을 찢어버린다.

 

그리고는 사건 재판 당일 분홍 보자기를 가지고 와 증거라고 제출하면서 마무리 가 되었는데요.

 

그 보자기 안에는 어떤 증거가 들어 있었길래 백마리는 이게 증거냐면서 물었고 

천지훈은 증거체택 거부할 이유가 없지 않겠냐면서 묻는다. 

 

 

천원짜리변호사 1회  당황엔딩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