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2회 줄거리

드라마 천 원짜리 변호사 2회 줄거리

 

 

천지훈은 재판장에 가지고 온 것은 그냥 빈 상자였다.

거기에 천지훈은 피고인이 소매치기 증거를 넣으라고 했다.

 

하지만 직접적인 증거는 없고 피고인이

전과 전적이 있기 때문이 었다고 한다.

 

 

피고인은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 불리는 피고인은

호텔 사우나나 백화점에서 활동했다고 했다.

돈이 되기 때문에...

 

천지훈은

증인을 불러내는데...  

눈을 감으라고 하는데 피고인은 소매치기를

하지만 증인은 술을 취하지 않았지만 느끼지 못했고

 

 

 

하지만 천지훈은 합리적인 의심을 해봐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재판장에 온 백현무(이덕화)는 중간에 나오고

천지훈이 어디서 일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라고 한다.

 

 

이번 사건은 천지훈의 승리로 끝나게 되고..

 

백 마리는 천지훈에게 축하한다고 하고

소미 병원비 해결을 해서 다행이라고 하면서 

축하한다. 

 

사무장과 천지훈은 축하파티를 하고

천지훈은 사무실로 돌아와서 

천 원 받은 수임료를 유리통 안에 넣는다.

 

 

백 마리는 시보를 한 달 마치고 법무법인 백으로 출근하게 되는데.

백 마리는 시보를 다른 곳에서 시보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곳에서 시보를 마치면 백에서 일하게 해 준다는 할아버지의 의견이다.

 

 

이덕화 남궁민에 김지은을 보낸 이유

 

 

사무실로 찾아간 백 마리는

건물주가 사무실 월세 독촉하는 것을 보게 된다.

 

백마리는 두 달을 이곳에서 버텨야만

백에 들어올 수 있다는 할아버지의 뜻에 따라

그곳에 문을 열어보는데...

 

그곳에는 천지훈 변호사가 있다.

 

 

백 마리는 천지훈에게 시보 하려고 온 사실을 들키게 되고

시보를 여기서 절대 하지 않겠다는 백 마리.

 

천지훈은 그런 마리를 잡지 않고

할아버지는 그쪽에서 안 받아줬을 거냐고 하면서

 

 

한편 법무법인 백에서 일하는 서영준의 

아들이 들어오면서 백 마리에게 줄 선물을 보여준다.

 

법무법인 백을 백 & 서법무법인으로 바꾸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한다면서

백마리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시보로 일하겠다고 하는 백마리

어제 일은 죄송하지만 오늘은 뻔뻔하다는 마리

 

천지훈은 마리에게 커피 한잔을 부탁한다.

 

 

일 되게 못한다면서 시보 지원한 마리를 거절하는 천지훈 

 

하지만 시보로 못 받아 주겠다는

천지훈과 백 마리는 팽팽하게 대결을 하게 되고

 

이때 들이닥친 건물주들

이번에는 월세를 받으러 온건 아니고

 

고스톱의 피박의 광박 쓰리고는

몇 배인지 정확히 알아야 하겠다고 한다.

 

 

법률 법전에 있는 내용이라고 하면서 잘 넘어가지만 

변호사는 믿지 못하겠다는 주인아주머니에게

백 마리가 검사니깐 확인해보자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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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마리의 도움으로 많은 사건들은

 

맡게 된 사무장과 백 마리는 

왜 여기서 시보는 하려고 하는지 묻고

 

 

백마리는 천지훈이 궁금해졌다고 한다.

 

한편 사무실로 찾아온 꼬마 손님.

사건을 의뢰하게 되는데...

 

 

꼬마 손님 건우와 할아버지가 일하는 아파트로 가게 되고

 

주차장으로 온 주차를 개떡같이 하는 사람을 보게 되고

건우는 그 사람이 저 사람이라고 하고

 

할아버지 괴롭히는 나쁜 아저씨 혼내주겠다고 하고

 

 

사건의 재구성을 해보자고 하는데

 

천 원짜리 변호사 2회 황당 엔딩

 

오히려 리어카를 끌고 와서 범퍼를 부서트리게 되고 

천지훈은 변호사를 새로운 변호사를 새우겠다고 하고

 

이 사건을 백 마리에게 의뢰하고 해결하게 되면

시보를 해주겠다고 한다.

 

 

 

드라마 천 원짜리 변호사 1회 줄거리 요약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1회 줄거리

천원짜리 변호사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1회 줄거리 요약 인물관계도

 

 

 

 

천원짜리 변호사 3회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