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비밀의 집 64-65회 줄거리 요약 리뷰

MBC 드라마 비밀의 집 64-65회 줄거리 요약 리뷰

 

 

2022년 7월 11일 방송 64회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7월 11일에 방송된 비밀의 집에서는 백주홍은 병원에서 남태희와 수상해 보이는 환자를 발견하고  백주홍은 예상했다는 듯이 남태희 씨라고 불러서 남태희가 고용한 사람과 남태희가 동시에 쳐다보자 내가 아는 남태희는 이쪽인 테 오늘은 아닌가 봐요라며 말해 남태희를 당황시킨다.

그리고 백주홍은 남태희에게 조용희 말할래 경찰 부를까 라며 압박을 했다. 그 후 백주홍은 남태희가 불법 장기거래를 위해 고용한 사람을 집으로 초대한다.

 

집으로 초대한 백주홍은 불법장기 거래 사실을 집안사람들에게 모두 있는 앞에서 폭로하는데...

 

뻔뻔한 강별 

 

 

2022년 7월12일 방송 65회 

 

무슨 생각을 정리하는 데?

 

 

7월 12일 65화 방송에서는 우지환과 백주홍은 병원에서 아픈 솔이에게 간 기증자가 없어서 고민하는 모습이 나왔다.

 

 

백주홍은 누워있는 우솔을 보면서 우지환에게 어딘가에게 솔이 외할머니가 계시지 않겠냐면서 민영 언니에게 연락을 해보자고 한다. 이어 민영 언니와 연락이 닿은 주홍은 연락처를 건네며 연락을 해보라고 하였다. 

 

 

지환은 할머니를 만나 우민영의 어머니가 사고를 당한 사실을 전해 듣고 지환은 누나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에 놀라는데 민영이 몇 달 전부터 보고 싶다고 그랬는데 그렇게 큰 사고를 당할 줄 알았냐면서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안타까워하셨다. 이에 우지환은 말씀 감사했습니다. 그만 일어나시죠라고 하는데 할머니는 ' 너 혹시 네 아버지 얘기 들었니? 라며 우지환을 놀라게 하였다.

우지환은 저희 아버지는 9살때 돌아가셨다고 하니 네 친 아버지 말야라고 말해 우지환은 충격을 받는데.....

 

 

 

비밀의집 66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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