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집사부2하차설 까지 법인카드는 가족친구까지 나눠쓰고~

이승기 집사부2하차설 까지 법인카드는 가족 친구까지 나눠쓰고 

 

 

 

최근 소속사와의 음원정산 문제로 법적 소송까지 준비중이 이승기가

출연중이 집사부일체 2를 출연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집사부일체2는 공동제작을 후크엔테에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권진영 대표는 집사부일체 뿐만아니라  리틀포레스트, 집사부일체 1, 편먹고 공치리, 써클 하우스 까지

공동으로 제작을 하여 방송에서는 권대표의 눈치를 안 볼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예전 이승기는 과거 방송에서 소속사와 관련된 행동과 말을 했던 것이 이제 와서 

주목 받고 있는데요.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 18년간 음원수익을 정산을 받지 못하였고

폭언과 협박에 시달렸으며 , 항상 넌 마이너스 가수라며 

가스라이팅을 당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예전에 1박 2일에 처음 합류한 그를 놀리기 위해 제작진과 동료들이

이승기가 타고 온 차에 장난을 쳤는데..

이승기는 이에 큰일 났다면서 사장님한테 혼난다고 하는 장면이 나온 것이였습니다.

 

이때는 예능이라 웃어 넘겼지만 이때 이승기씨로 어린 나이였을텐데...

마음고생이 컸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2018년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 이승기는 

연예인을 그만 두고 싶다는 말도 하였습니다.

이승기는 데뷔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지만 가장 화려하게  데뷔하고

가장 가능성이 크다고 했을때 그만 두고 싶었다고 고백을 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렇게 이승기는 힘들게 고생하고 노력해서 돈을 벌었는데

이승기 입에 들어가는 간식도 아까워 하는 권진영은 법인카드로 여행과 명품쇼핑, 식도락여행 ... 등을 즐겼다고 하네요.

 

권진영 대표는 남동생도 후크 직원으로 고용하여 급여를 지급하였으며 권진영의 어머니에게도 후크의 법인카드를 주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또한 권진영은 권진영의 지인여성에게도 법인카드를 내어주어 한도가 천만원.

무려 이승기보다 5배가 높은 금액이였다고 하는 지인..

도대체 누구일까요?

 

암튼 빨리 이승기씨가 소송에 승리해서 웃는 얼굴을 봤음 좋겠고

죄 지은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