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데뷔 후 첫 주연 윤다영은 누구일까요? (내눈에 콩깍지 후속)

금이야 옥이야 데뷔 후 첫 주연 윤다영은 누구일까요? (내눈에 콩깍지 후속)

 

 

 

 

 

2023년 3월 27일 첫방송 내 눈에 콩깍지 후속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주인공 윤다영이 누군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금이야 옥이야 드라마는

싱글대디와 재벌집에서 태어났지만 입양아로 마음속에 상처가 있는 미술학원 선생님의

유쾌하면서도  가족의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 입니다. 

 

금이야 옥이야 에서 윤다영님은 

재벌집 딸이지만 7살 무렵에 친부로 부터 버려진 딸( 옥미래 )로 나옵니다.

황동 푸드 오너 일가에 입양되었지만 여전히 가슴속에는 

자신을 버렸던 아버지에 대한 응어리가 남아있습니다.

힘들어던 유년시절이 있었던 만큼 옥미래는 그림을 그리면서 위로를 받았던 

경험으로 상처 받는 아이들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미술학원 선생님을 꿈꾸게 됩니다.

 

 

윤다영 프로필

 

출생 : 1992년 1월 14일 

신체 : 169cm , 49kg

가족관계 : 부모님

소속사 : 트위클티비

학력 : 중앙대 연극영화학 석사

데뷔 : 2014년 영화 피꿇는 청춘 

 

 

2017년 부터 꽃피어라 달순아 에서 한홍주 역으로 출연 

부잣집에서 살고 싶은 욕망에 가족들을 속이고 서울로 간후 기억상실을 가장하여

다른집부모의 양녀로 살게되는 한홍주역을 맡게 되었다.

첫 주연을 맡았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여 금이야 옥이야에서 첫주연이라고 했지만

꽃피어라 달순아 에서 이미 주연으로 연기 하였고

악역으로 연기하였습니다.

 

 

2021년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서보리역으로 나왔습니다.

서보리는 극중에 한초희의 여동생으로 끼가많은 아이로 어렸을때 부터 주목을 받는 것을 좋아하는 

가수를 꿈꾸는 서보리역으로 나왔습니다. 

 

 

윤다영은 국가대표 와이프 이후로 최지영 감독과는 두번째 만남이라고 하며

kbs1tv 일일드라마의 두번째 이며 이번엔 주인공이라니 말만 들어도 좋았다고 했다.

 

윤다영은 금이야 옥이야 에서 황동푸드 집안에 입양된 아이로 미술학원 선생님역으로 

옥미래역을 맡았으며 극중 옥미래는 입양아임에도 그늘하나 없이 밝고 씩씩한 인물이며

누군가가 부당한 일을 겪거나 불합리한 일을 당하였다면 소싯껏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인물이며

당차고 야무진 성격을 가진 인물 이라고 합니다.

 

옥미래는 극중에서 미술학원에 온 금잔디 ( 김시은 ) 금강산의 딸과 미술을 가르치면서

금잔디의 아빠 금강산과의 러브라인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금이야 옥이야 첫방송 3월27일방송

 

내눈에 콩깍지 이영이는 누구일까요?

내 눈에 콩깍지 이영이는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