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빅마우스 16회 마지막회!!

MBC 드라마 빅마우스 16회 마지막 회!!

 

 

박창호와 최도하는 선거에 필요한 TV 토론회에 참석하고

시장 출마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한편 고미호와 양 회장 무리들은 양어장을 쳐들어간다.

 

 

양어장을 뒤지는 무리들. 

숨어있는 직원들을 찾아내고.

 

박창호는 NR포럼 의혹을 제기하고

하지만 최도하는 수익을 많이 내었다고 그래서 구천시에 

수익을 시에서 벌어들인 수익이 더 많다고 한다.

 

 

한편 미호는 양어장의 책임자가 누구인지 묻는다.

양어장이 NK화학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 묻는다. 

 

 

화학공장에서 나온 물이 땅속에서

지하수를 퍼온 것이라고 하지만 

 

거기 직원은 화학공장에서 나온 폐수를 사용하여

양어장에 사용했다는 것을 말한다. 

 

최도하는 미리 준비한 비트코인 사건을

돈을 받고 일부러 재판에 진거 아니냐면서

 

그게 진짜라면 후보 사퇴를 하라고 한다.

 

한편 양어장에 진실을 알고 쳐들어 온 것을 안 VIP 3인방은 

빨리 막으라고 하고.

 

 

구천시가 암환자 발생 환자수가 더 많다는 것을

NF 9 최초 소장은 방사능이 너무 많이 발생한다는 것을

주장한 소장은 자살처리되었다는데...

 

한편 양어장으로 진실을 은폐하려고 무리들이 들어오고

자료를 싣고 고미호와 제리는 먼저 방송국을 출발하고

 

이두근은 경찰에 연락해서 막으려고 하고

 

고미호는 김순태에게 동영상을 먼저 보내고 방사능 유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하고 

 

오히려 고미호는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으면서 방송국으로 

들어온다.

 

 

미호는 꼭 기억하라고 한다 아빠에게 

 

나 지금 너무 행복하다면서

울음을 참는 미호!

 

 

시민들에게 질의를 받는 시간을 갖는데...

비트코인 사기범이 등장하는데..

 

일부러 박창호가 자신에게 돈을 주고 거짓을 폭로했다고 하는데..

박창호가 5억을 받았다고 주장하는데...

 

 

가상화폐가 진실이면 사퇴한다고 했으니

약속을 지키라고 하는 최도하

 

다음 시민의 질의가 시작되고 고미호가 발언한다.

 

자신은 박창호의 아내의 자격이 아니라

NK화학의 싱크홀 사고에서 방사능에 노출되었다고 하는데..

NK화학의 피해자라고 주장한다.

 

급성백혈병 고미호  방사능에 노출이 원인!  

요즘 이슈가 되는 드라마 빅마우스 에서 나오는 백혈병의 초기증상을 알아볼까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그리고는 준비한 동영상을 보낸다.

공장 페수에 다량의 방사능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내보낸다.

 

최도하는 동영상이 진실이라면 조사를 받겠다고 한다.

고미호는 모든 뷔페의 온상에 당신이 있다는 것을

다 알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한편 박창호는 미호에게 전화를 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고

미호는 처음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곳으로 가서 예전의 물건을 

살펴보는데...

 

 

내라 뭐라고 해볼께 미호야! 

 

 

미호는 내가 죽는 것보다 

나 없이 박창호 네가 어떻게 살아 갈지 걱정이 된다는 미호

 

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자는 미호

계속 아무 말도 못 하고 울기만 창호.

 

난 아무것도 못했다면서 뭐라도 해보겠다면서 미안하다고 하는 창호.

 

한편 방사능이 유출되었다는 사실이 폭로되자 최도하는 조사를 받게 되고

후보 사퇴하라는 시위도 시작된다.

 

 

하지만 당당한 최도하 

어차피 강 회장에게 혐의를 다 넘기테니깐 대충 조사받으라고 한다.

 

현주희를 만나 박창호는 강회장 무덤을 파서 부검한다고 전하는데

현주희는 최도하는 잘못이 없다고 하고 하는데..

 

하지만 현주희는 최도하가 강 회장을 죽인 것을 눈치채는데..

 

 

구천 시장으로 최도하가 당선되고.. 

 

한편 박창호의 사무실 앞으로 퀵서비스가 도착하는데..

 

 

현주희가 보낸 소포였으며 남편 최도하의 대포폰이라고 전달하는데...

재판의 중요 증거가 될 것이라고 한다.

 

박창호는 현주희에게 전화를 걸어 대포폰이

최도하의 폰이라는 증거라는 것을 증언한다는 약속을 하는데..

 

한편 최도하의 재판이 열리는 날이 다가왔다.

 

 

 

하지만 증언하기로 한 현주희는 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아 초조해진다.

 

대포폰의 피고인의 것이라고 증명해야 하는데..

하지만 최도하는 본인의 서재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현주희가 대포폰을 가져간 것을 알고 미리 준비한 것..

 

 

현주희는 예전 박창호가 잡혀있던 정신병원에 잡혀있다.

 

재판장에서 최도하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받게 된다.

 

 

제리는 현주희를 찾아보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 없다고 하고

미호는 쓰러지고 마는데...

 

병원에서 눈뜬 미호는 창호에게

 

사랑한다고 하고 눈을 감는다.

미안해 행복했다고 하는 창호.

 

 

다이빙실에 찾아온 박창호

이 건물을 급하게 인수했다고 하는데.

 

자신이 빅마우스라고 밝히는 창호

 

자신은 다 가졌고 다 이겼다는 최도하 

법으로 도 자신을 이길 수 없다고 하는데..

 

 

 

나도 니 고통 따윈 생각 안 하려고 이종석의 복수 

 

 

방사능 오염수를 다이빙실에 넣어둔 것...

 

법이 필요 없는 최도하 잘 가 

 

진정한 빅마우스가 되는 박창호

 

 

빅마우스 16회 엔딩  난 니가 좋은 빅마우스가 됐으면 좋겠어 

 

 

고미호의 말대로 나쁜 놈들 혼내주는 착하고

정의로운 빅마우스가 되는 박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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